사건사고
'녹슨 흉물' 됐던 월미은하레일, 이르면 연말 개통
853억원의 국민 혈세를 들여가며 인천시가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안전성 문제로 사업이 중단되어 녹슨 흉물로 방치돼 있는 월미도 관광용 모노레일인 '월미은하레일'에 대한 안전성 검증 용역이 실시된다. 문제가 없으면 이르면 연말쯤 개통될 전망이다.
부실·불법대출 도민저축은행 채규철 대표 징역 7년 선고
춘천지법 제2형사부(김형훈 부장판사) 24일 수백억원대의 부실ㆍ불법대출을 해준 혐의(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특경법상 배임 등)로 구속 기소된 도민저축은행 대표 채규철(57)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채씨가 소유주로 있는 ㈜시큐어넷에 대해서는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
"MB정부 4년, 요약하면 '불통·폐쇄적 인사'"
이명박 정부가 '통합'을 시대정신으로 규정했지만 임기 4년 동안 실제로 보인 모습은 '불통', '폐쇄적 인사'라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4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한 '이명박 정부 국정 4년 평가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 서울시 규탄 집회 내달 16일 개최
주거환경연합과 60여개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 대표는 지난 2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규탄집회를 열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거환경연합은 이 집회는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200여개 재개
전국 122개 대학 24∼29일 신입생 추가모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22개 대학이 24∼29일 6일간 2012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 접수, 사정, 합격자 발표를 진행하며, 29일은 등록만 한다. 추가 모집 지원은 수시 모집에 합격ㆍ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추가모집 기
2013년부터 지리산 전 구간 금연구역 지정된다
2013년부터 지리산 전 구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경남 산청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013년부터 지리산의 전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무소는 우선 올해를 '담배 연기 없는 더 좋은 지리산국립공원' 실현 원년
서울시 "송파 마천동길 검출 방사선 기준치 이내"
서울시는 최근 미량의 방사선이 검출된 송파구 마천동 길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KINS)가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선 농도가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KINS의 정밀 분석에서 핵종은 세슘(Cs-137)으로 나타났고, 방사선 농도는
법원, 정수장학회 상대 주식반환청구 기각
법원이 정수장학회를 상대로 한 주식반환청구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정수장학회 설립과정에서 강압에 의해 재산이 넘어간 사실을 인정했지만, 시효가 지나 반환 청구는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염원섭 부장판사)는 24일 5ㆍ16쿠데타 직후 강압에
서울대 올해 정시모집 논술 폐지 검토
서울대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연계열은 폐지가 유력하지만 인문계열은 유보적인 입장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23일 "올해 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 대신 면접과 구술고사를 치르는 방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587명에 장학금 전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3일 주요 대학의 추천을 받은 기초과학, 문화예술 전공 대학생 등 우수 대학생 총 58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유영학 재단 이사장,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토크
법원, 정수장학회 주식반환청구소송 기각 (1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24일 고(故) 김지태씨 유족이 정수장학회를 상대로 낸 주식반환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경영부실 대학 내년 학자금 대출 제한… 9월초 발표
경영부실 대학에 대해 내년 학자금 대출이 제한된다. 또 자료를 허위로 공시하는 경우 평가 결과를 한 단계 하향당하는 불이익을 받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13학년도 학자금 대출한도 설정방안'을 발표했다.
'영업정지' 산와머니·러시앤캐시 등 대부업체 대표 기소의견 송치
대출자들에게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하는 고리를 받아온 산와머니, 러시앤캐시 등 대부업체 대표들이 모두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출 고객들에게 법정 최고금리를 넘는 이자를 받은 혐의(대부업법 위반)로 산와대부(상품명 산와머니) 전 대표 박동
"유명 교복업체 재고 대리점에 떠넘기고 폐업도 막아" 대리점 폭로
유명 교복업체가 재고를 대리점에 떠넘기고 대리점주가 사업을 접으려 해도 이를 쉽게 못하게 하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여년간 S모 교복 판매대리점을 운영해온 이모씨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사무실에서 열린 학교를
CNK 기술고문 첫 구속영장… 김은석 전 대사 재소환
CNK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CNK 기술고문에게 첫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23일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추정 매장량을 부풀린 탐사보고서를 작성한 혐의(자본시장 및
"일조권 침해 심각하면 면책합의서도 효력 없어"
일조권 침해가 심각할 경우 건설사와 주민 사이에 일조권과 관련해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민원합의서를 작성했더라도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1부(김익현 부장판사)는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지구 주택재개발 지역 주민 10명이
특급호텔서 도시락 먹은 변호사들 집단 장염 증세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도시락을 먹은 변호사들이 집단으로 장염 증세를 일으켜 호텔측에서 전문 기관에 역학 조사를 의뢰했다. 23일 호텔업계와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강남의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점심을 먹은 변협 소속 변호사 수십
[단독] '월미은하레일' 시공사 한신공영 계좌에서 억대 뭉칫돈 발견..경찰수사나서
인천 월미은하레일 건설사업과 관련해 시공사 측 계좌에서 출처가 의심스러운 억대의 뭉칫돈이 발견돼 돈의 성격을 조사하기 위해 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하는 등 경찰이 전면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2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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