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강남 구룡마을서 화재 발생
강남 구룡마을서 27일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 현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검찰, CNK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출국금지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증권선물위원회, 감사원 등 당국에 의해 고발ㆍ통보된 주요 인물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연루된 주요 의혹 대상자들은 오덕균(46) CNK 대
정동영·박원순 이어 임형주까지… '빨갱이 소동' 60대 女 결국 구속기소
정동영 민주통합당 위원,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데 이어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여성이 결국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허철호 부장검사)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소란을 피워 공연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박모
경찰간부가 대통령 격려 문자메시지에 '심판하겠다' 답신 파문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의 일선 경찰관들에게 설을 앞두고 보낸 격려 문자메시지에 한 경찰 간부가 '(대통령을) 심판하겠다'고 답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간부는 문책생 전보 발령을 받았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
감사원, `CNK 주가조작' 연루 김은석 대사 해임 요구
감사원은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에 대해 해임을 포함한 중징계를 요구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원은 또 김 대사의 동생과 측근 등이 CNK 주식을 거래한 점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학부모단체 "곽노현 풀어준 판사, 법복 벗어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교육단체 모임인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은 26일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에게 벌금형을 선고해 교육감으로 복귀하게 한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부장판사(47.연수원 19기)에 대해 "법복을 벗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검찰, CNK 본사·대표자택 등 8곳 압수수색
검찰이 CNK인터내셔널 본사 및 대표자택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검찰 고발 및 통보로 시작된 이번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CNK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초등학교 교사, 여학생들 수업 중에 성추행 '충격'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여학생들에게 성희롱과 추행을 저질러오다 교육청의 징계를 받고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이 교사는 수업 중에 이 같은 성추행을 자행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교사는 이번 일이 터지기 전에도 비슷한 성추행으
기상청, 오는 4월부터 '우주폭풍 특보' 낸다
기상청이 앞으로 ‘우주폭풍’을 기상특보로 신설하고 우주기상 예ㆍ특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지난 9월 개정된 기상법을 토대로 마련된 '우주폭풍 특보'를 비롯한 우주기상 예ㆍ특보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가해자 다음달 1일 첫 공판
지난해 연말 대구에서 발생해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게 하고 정부와 시민단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서게 한 중학생 A(14)군 자살사건과 관련해 중학생 B(14)군 등 2명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달 1일 열린다. 이들 학생은 자살한 피해 중학생이 유서에 가해
MBC 이상호 기자, 전두환 前 대통령 집 앞서 연행 '논란'
MBC 이상호(44) 기자가 취재 도중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인터넷 팟캐스트 손바닥TV의 '손바닥 뉴스'를 진쟁 중인 이 기자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앞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전국서 한때 중단… 연말정산 혼란
25일 낮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시스템이 중단돼 연말정산 서류를 준비하려던 사람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대법원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50분까지 무려 2시간 20분 동안 시스템 문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가족관계증명서가 발급되지 않는 전산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조만간 150원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5일 시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인기준 시내 대중교통 요금은 150원 인상하고 청소년·어린이 요금은 그대로 동결하는 안을 물가대책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귀신 이야기 하다 울고 웃던' 고속버스 기사 차량몰고 80㎞ 도주
귀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울고 웃기도 해 승객들을 공포에 떨게 한 고속버스 운전사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를 80㎞ 정도 달아나다가 결국 붙잡히는 소동이 일어났다. 고속도로순찰대는 19일 오후 6시50분경 고속버스 승객으로
"직장인 67%, 명절 스트레스 받아… 직장맘 스트레스 최고"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의 67%가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직장맘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STX조선해양은 최근 임직원 1천1명(기혼 547명, 미혼 4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7%
검찰, CNK 주가조작 의혹사건 배당… 본격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둘러싼 CNK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지검 금조3부는 지난해부터 CNK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비리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왔기 때문에 수사가
우리·신한·KTB 증권도 `스캘퍼 사건' 무죄 선고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에서 이른바 `스캘퍼'(초단타 매매자)에게 속도가 빠른 전용회선을 쓰도록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증권사 임원들에게 또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는 20일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식약청, 국내 바이오의약품 신규 정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국제적 수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으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심사 제도 정비 ▲프로젝트 매니저(PM)제도 도입 ▲위험도별 차등화된 제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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