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기저귀·분유 부가세 2014년까지 면제된다
당초 작년 말까지였던 기저귀와 분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기한이 2014년 12월31일까지로 3년 연장됐다. 12일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작년 8월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월30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육아 부담을 줄이려
법원 "직장보육시설 설치의무 미이행 기업 공개해야"
직장보육시설 의무대상 사업장의 시설설치 현황이 공개돼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장상균 부장판사)는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직장보육시설 의무대상 사업장의 이행·미이행 정보를 공개하라'며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
파주서 음주운전자 변압기 들이받아 2천가구 정전
파주에서 음주운전자가 변압기를 들이받아 2천가구가 정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1일 오후 11시50분경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모(47)씨가 차량으로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파트 단지 2천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2시간 동안 큰 불편을 겪
에이스저축은행 회장, 검찰 소환 통보 받은 뒤 자살
저축은행 비리로 검찰 소환 통보를 받은 이후 김학헌 에이스저축은행 회장이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팔레스호텔 객실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쓰러졌고 인근 서울성모병원에 긴급 후송했지만 숨졌다.
에이스저축은행장 검찰 소환통보 뒤 자살(1보)
에이스저축은행장 검찰 소환통보 뒤 자살(1보)
남영역 투신 자살한 남성 알고 보니 IMF 명퇴 은행원
11일 오후 12시20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향서 진입해 들어오던 인천행 전동차에 몸을 던져 투신자살했던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이 IMF 명퇴 은행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
남영역서 50대男 투신… 지하철 1호선 운행 40분 지연
11일 오후 12시20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인천행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감식반을 투입,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가동 중지된 원전… 전력수급 불안 커져
겨울철 전력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이 다시 중지되면서 전력대란이 일어날 것에 대한 전력당국과 시민들의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12일 오전 4시 24분경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의 발전이 정지됐다. 올들어 처음 일어난 원전 발전 정지다.
월성원전 1호기 내부 온도 상승으로 발전정지
오늘 새벽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의 발전이 원자로 내부의 온도 상승으로 가동이 자동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상 운행 중이던 월성 원전 1호기가 12일 오전 4시 24분경 고장으로 가동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측은 "원자력출력 100%, 터빈출력 694MWe
농민들 청와대 인근서 나락 도로에 쏟으며 쌀 반납시위
정부의 쌀값 관리정책에 반대하는 농민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도로에 쌀을 쏟으며 `쌀 반납' 시위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회원 4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쌀 공공비축제 폐지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시행을
"학교폭력으로 아들 숨졌다" 진정에 경찰 재수사 나서
학교폭력으로 아들이 숨졌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 10월 숨진 중학생 오모(당시 14세)군이 학교 내 폭력성 놀이를 하다 숨졌다는 진정이 접수돼 재수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가이드 제공
'13번째 월급'으로 불리는 급여소득자의 연말정산이 임박했다. 직장인들은 올해 2월분 월급을 받기 전에 지난해 받은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마쳐야 한다. 과거에는 12개 항목의 소득공제 자료를 본인이 직접 챙겨야 했지만, 올해는 국세청이 오는 15일부터
남대문시장 상인·노점상에 17억원 뜯은 시장관리회사·경비원 적발
남대문시장 상인과 노점상을 상대로 6년 넘게 수십억원의 금품을 조직적으로 뜯어온 남대문시장 관리회사와 경비원들 9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1일 남대문시장 상인과 노점상으로부터 수년간 자릿세 등 영업보호비, 청소관리비 명목으로 총 16억8천
'통영의 딸' 신숙자씨 월북 사건 관련 윤이상 부인 검찰 출석
음악가 윤이상의 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씨 모녀 월북 권유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윤이상 가족들이 제기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검찰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11일 음악가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씨가 검찰에 나와
GS칼텍스·에쓰오일, 'LPG 가격담합' 과징금 취소소송 패소
LPG 가격을 담합한 정유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6부(임종헌 부장판사)는 11일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LPG 가격을 담합하지 않았으므로 각각 558억원과 384억원의 과징금을 취소하라'
이주호 "학교폭력 상담인력 중학교부터 대폭 확대"
학교폭력 상담을 위해 중학교부터 우선적으로 전문상담 인력이 대폭 확대 배치된다. 학교폭력이 중학교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1일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자율고 최종경쟁률 1.38대 1… 8곳 정원 미달·용문고 지정취소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율고)의 두 번째 추가모집에서 8개교에 20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최종적으로 자율고 8곳의 정원이 미달됐다. 특히 용문고는 자율고 지정이 취소됐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0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서울지역 자율고
재정부 강호인 차관보 용퇴… 고위직 대폭교체 예고
기획재정부 강호인 차관보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강 차관보를 포함해 행정고시 24회 출신 1급 간부 3명이 잇따라 물러나게 돼 재정부 고위직의 대폭 교체가 예상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11일 "지난 9일 강 차관보가 1급 간부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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