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아산 폐타이어 재생공장 화재 발생… 폐타이어 150t 소실
지난 12일 오후 5시44분경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인주산업단지 내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철골 구조로 된 야적장 약 990㎡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150t이 소실돼 1억4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심사개입 해임 부당' 조희문 전 영진위장, 항소심도 패소
독립영화 제작지원사업 심사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것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2부(김창보 부장판사)는 13일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해임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낸 소송
특허청,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수사반 본격 가동
특허청이 온라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단속 수사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특허청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이하 특사경)는 14일 오후 3시 서울지역 사무소에서 이수원 특허청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수사반 출범식 및 현판식'을 갖는
교과부, 초중고 홈피에 한미 FTA 홍보 요청 '논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홍보하는 내용의 배너(띠 광고)를 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교과부와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는 지난 9일 `한미 FTA 효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홈페이지 팝업 및 배너 설치
환경부, '디옥신→다이옥신' 환경검사 용어 표준화
그동안 다르게 써왔던 환경용어를 한가지 단어로 통일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과 관련된 시험이나 검사ㆍ정확도 관리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쓰이는 용어를 표준화한 '환경 시험ㆍ검사 용어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세청, 펀드·무역 위장 탈세 기업 10곳 세무조사 착수
국외 펀드 가입이나 교역 등을 위장해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중견기업과 자산가 등 부유층 인사들에 대해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13일 "해외펀드나 국제거래를 위장하는 수법으로 거액의 증여ㆍ상속세를 포탈한 의혹이 짙은 10개 중견
피죤 청부폭행 맡았던 폭력조직 행동대원 숨진채 발견
피죤의 창업주 이윤재(77) 회장으로부터 3억원을 받고 이 회사의 전 사장 이은욱(55)씨를 청부 폭행했던 폭력조직 무등산파 행동대원 오모(40)씨가 13일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오씨는 청부폭행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었다.
`100세 이상 노인' 2060년까지 30배 늘어난다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초고령자가 2060년까지 30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천800여명 수준인 100세 이상 노인이 2060년에는 8만명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남자 증가율이 여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출산율과 기대수명이 높을 경우에는 100세 인구가 2
2012 여수세계박람회 호주관 홍보대사에 제시카 고메즈 위촉
2012여수세계박람회 호주관 홍보대사로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위촉됐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샘 게러비츠(Sam Gerovich) 주한 호주대사가 지난 12일 서울 호주대사관에서 여수박람회 고메즈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쇼핑몰 허위구매 31억 빼돌린 부부 검거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옷가게를 차려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뒤 자신들의 옷이 팔린 것처럼 속여 판매대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사기)로 김모(36)씨를 구속하고 부인 이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한전, 신용카드 포인트 이용한 전기요금 납부제도 시행
한국전력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전기요금 납부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요금 등 계약전력 7kW 이하의 모든 고객은 신용카드 포인트로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는 신한, 롯데, 농협NH, 외
3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1만1천822명 명단 공개
재산세 등 지방세를 3천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만1천여명의 명단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공개됐다. 올해부터 공개 기준이 체납액 1억원 이상에서 3천만원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공개 대상이 지난해(3천19명)보다 8천여명 늘었다. 1억원 이상 체납자도 3천631명으
영어시험 NEAT, "기존 학습 방법 버려라"
교육과학기술부가 해외 영어시험(TOEIC, TOEFL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를 본격적으로 개발•도입하기로 밝힌 가운데 공인영어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학습 방식 변화가 필요 시
해경, 중국어선 폭력저항하면 '총기사용'도 검토
해양경찰청은 12일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하던 중 해경대원이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앞으로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단속시 폭력으로 저항할 경우 총기사용을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원산지표시 위반 24개 업체 적발
관세청은 중소기업 보호 및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주요 생산품목과 김장용품을 중심으로 10월부터 '원산지표시위반 테마단속'을 벌여 사무용품, 농기구, 고춧가루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4개 업체를 적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중 해경 1명 사망
서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에 대한 나포작전을 벌이다 해양경찰관 2명이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고 사고가 일어났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모(41) 경장 등 특공대원 2명이 이날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폭력 파행
대한의사협회의 고질적인 내부 갈등이 결국 폭력사태로 벌어졌다. 지난 10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 노환규 대표를 포함한 전의총 회원들은 인사말을 하려고 단상에 오른 경만호 의협회장을 향해 계란과 액젓 등을 던졌다.
해경특공대 2명, 나포작전 중 중국 선원 흉기에 찔려
해양경찰 특공대원 2명이 12일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에 대한 나포작전을 벌이던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경 이평호(41) 경장 등 특공대원 2명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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