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화장품 L사 팀장 5개월간 여직원 4명 성추행 해고
대기업인 L사 영업팀장이 5개월 동안 부하 여직원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추행 혐의로 회사 측에 의해 해고 당한 전 영업팀장 황 모씨가 징계부당을 이유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재심이 수용되자 회사 측이 불복, 소송을 낸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건설현장 사진 포토샵 조작해 13억 횡령
삼성엔지니어링이 상수도관 교체 공사 현장에 안전용 물막이를 실제로 설치하지 않고서도 ‘포토샵’으로 사진을 조작해 마치 설치한 것처럼 위장한 사실이 드러났다. MBC는 10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경상북도 구미의 상수도관 교체 공사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이 이같이 100여건
검찰, 대통령 친인척 김재홍씨 소환 조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11일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1.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수억원대 금품 로비를 받은 혐의가 있는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 김재홍(72) KT&G복지재단 이사장을 주말인 10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에
이상득 보좌관 박모씨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10일 이국철 SLS그룹 회장 구명로비 명목으로 7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이상득 의원의 보좌관 박모씨를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신문)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부장판
케이블TV-지상파, 재송신 협상 사흘 더 연장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지상파 방송사가 재송신 대가 협상 시한을 14일로 사흘 더 연장하기로 했다. 케이블TV SO들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11일 협상 시한 최종일을 맞아 마지막 절충을 벌였으나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가짜 홍삼정' 수십억대 제조·유통한 일당 검거
익모초를 넣은 가짜 홍삼정을 만들어 전국 소비자에 유통하고 외국에 수출해온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금산경찰서는 지난 9일 부인명의로 조합법인을 만든 뒤 가짜 홍삼정을 만들어 판매한 A(54)씨를 사기와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 법인 이사
서울시, 불량 고춧가루 제조·유통업체 5명 적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불량 고춧가루를 제조·유통한 업자 5명을 적발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특사경은 중국산 압축고추 1천90㎏도 압류했다. 이 업자들은 중국에서 보따리상들이 몰래 들여온 값싼 고추를 섞어 불량 고춧가루를
"돈 많은 고학력 미혼남성, 솔로 확률 낮아… 이성교제에 남자 돈·학력 영향 크네"
미혼남녀 2명 중 1명은 현재 이성교제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소득과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이성교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11월1일부터 15일가지 20∼39세 미혼남녀 976명(남자 494명, 여자 482명)을 상대로 '미혼남녀의 교
서울 하수도료 7년만에 인상… 2014년까지 단계적 인상
서울 하수도 요금이 내년 3월부터 최대 47% 인상된다. 2005년 이후 7년만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의회 건설위원회는 지난 5일 하수도 사용 요금을 2014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2배 가까이 인상하는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의 시행 시기를 내년 1월에서 3월
코레일공항철도, 개통 이후 최악 사고에 '당혹'
코레일공항철도가 공항철도 개통 이후 최악의 사고가 발생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9일 0시31분께 계양역 인근에서 선로 동결방지 작업을 벌이던 근로자 5명이 숨지자 곧바로 인천시 서구 검암동 본사 상황실에 대책반을 구성하고 사고를 수습 중
"공항철도 사고, 작업 빨리 끝내려다 일어난 듯"
코레일공항철도 열차 사고와 관련, 선로 동결 방지작업 주관업체는 근로자들이 작업을 빨리 끝내려고 선로에 진입했다가 변을 당한 것 같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공항철도 협력업체 코레일테크 관계자는 이날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자 근로자들이 미리 장비를 옮겨 놓고
공항철도 근로자, 왜 열차 피하지 못했나

감금·폭행·성추행에 구더기 득실 김치까지… 장애인 시설 "지옥이 따로 없네"
장애인 생활시설의 인권침해 상황이 영화 '도가니' 못지않을 만큼 충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추행이나 폭행, 성희롱, 학대와 같은 장애인 인권침해의 '단골메뉴'는 기본이었고, 밥을 굶기거나 위생관리를 하지 않아 김칫독에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경
공항철도 열차사고, 안전불감증이 참사 빚어
코레일공항철도 열차 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빚은 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변을 당한 근로자들은 관제실에 보고도 하지 않고 마지막 열차 운행이 끝나기 전에 선로에 진입했고, 안전 관리감독 책임자도 작업현장에 동행하지 않았으며 근로자들의 보호장구 착용이나 안전
첫 남자 간호사관생도 8명 선발
공항철도 열차 작업근로자 덮쳐 5명 사망·1명 부상
9일 0시31분경 코레일공항철도 인천방면으로 향하던 마지막 열차가 계양역에서 1.3km 떨어진 선로 위에서 동결방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을 들이받아 작업 근로자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이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짝퉁' 명품 가방 제조·판매책 일당 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임관혁 지청장)은 지난 9월부터 3달 동안 가짜 명품가방 제조책과 대규모 유통업자에 대한 수사를 벌여 가짜 명품가방을 만들어 판매한 A(여·45)씨, 제조책 B(39)씨 등 2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시가 280억원 상당의 제품 1만8천
알뜰주유소 물량공급 또 유찰… 농협·석유공사 "수의계약 협상"
알뜰주유소 공급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입찰이 또 유찰됐다. 이에 따라 입찰 주관사인 농협중앙회와 석유공사는 곧바로 업체별로 수의계약 협상을 진행하되 이 역시 계약에 실패할 경우 입찰 조건을 변경해 3차 입찰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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