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법원 "국회의원 소액후원금 기부자 직업 공개해야… 직업 공개해도 기부자 식별 어려워"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심준보 부장판사)는 김모씨가 "이주호 전 한나라당 의원의 소액후원금 기부자의 직업을 공개해 달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낸 정보비공개결정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른바 '쪼개
`CJ 회장 미행` 삼성전자 직원 개입 포착
CJ그룹 이재현 회장 미행 사건에 삼성그룹 측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포착되며 미행사건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삼성물산 감사팀 소속 직원들이 미행 당시 사용한 대포폰은 삼성전자 감사팀 나모 차장
조현오, 4월말까지 학교폭력 근절책 마련… "학교폭력 근절은 총선·대선보다 중요"
조현오 경찰청장은 5일 "학교폭력 근절은 총선은 물론 대선보다 중요하다"며 4월말까지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청장은 이날 학교폭력에 대한 경찰의 적극적 대응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과 학교폭력 해법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남
20대 게임중독女… PC방 게임하다 화장실서 아기 낳아 살해·유기
20대 게임중독녀가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진통을 느끼자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후 비닐봉지에 넣어 PC방 건물 주차장 옆 화단에 버려 결국 아이가 숨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낳은 아기를 비닐봉지에 넣어 숨지게
검찰, '공천대가 금품수수' 한명숙 측근 심상대씨 등 기소… 한명숙은 식사 자리 동석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측근들이 19대 총선 예비후보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한 대표는 직접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 자리에 함께 동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 대표가 총선 예비 후보와 식사 자리에 함께 한 것이
검찰, '민간인 사찰 청와대 개입 의혹 폭로' 장진수씨 3번째 소환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은 청와대 개입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5일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경 변호인
김종신 한수원 사장 "고리 1호기 폐쇄, 전문기관 판단에 따르겠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은 5일 고리 1호기 폐쇄 논란과 관련해 "전문기관의 정밀진단결과 등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시청을 찾아 고리 1호기 정전 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고리 1호기는 2007년 국제원자력기구의
언론노조, 불법 언론사찰 관련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고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불법 언론사찰과 증거인멸 시도 등의 혐의 등으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전직 청와대와 총리실 관계자 18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는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언론장
"한국 고교생 10명 중 8명, 해외유학 가고 싶다"
일본의 한 청소년연구소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 한국 고교생 10명 중 8명이 해외 유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교도통신은 5일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7일 실시
행정안전부는 행정직과 기술직 등 20개 직류의 9급 국가직 공무원 2천180명을 선발하기 위한 필기시험을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9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9급 공채시험 응시자는 15만7천159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72.1대 1이며, 이 가운데
검찰, 시세조종 혐의 이영두 그린손해보험 회장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김주원 부장검사)는 시세조종 혐의로 고발된 이영두(52) 그린손해보험 회장을 3일 소환해 약 12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월 이 회장과 그린손보 자산운용 담당 간부, 계열사 대표 등 8명을 시세조종 혐의로 검
인천시 지방세 체납액 늘어 정부지원금 2270억 못받아
인천시가 지방세 체납액이 크게 늘어 4년동안 정부지원금 2천274억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가 체납액 관리를 충실히 했더라면 정부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받게 되는 정부지원금(일명 보통교부
검찰,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지시 이영호·최종석 구속영장 발부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 등)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영호(48)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과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올해 호암상 수상자에 김민형·현택환·정재웅·진은숙·이동한 등 선정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 전 국무총리)은 3일 2012년도(제22회) 호암상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김민형(49·영국 옥스퍼드대·포스텍 석좌교수) 박사 ▲공학상 현택환(48·서울대 석좌교수) 박사 ▲의학상 정재웅(52·미국 남가주대 교수) 박사
미출시 개발 차량 사진 몰래 촬영해 외부 유출한 직원 등 2명 입건
서울지방경찰청은 자동차 회사의 핵심 영업비밀인 미출시 개발 차량의 사진을 몰래 촬영해 외부로 유출한 혐의(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국내 모 자동차 업체 직원 박모(29)씨와 현역군인 손모(3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폐암환자 지속 증가..KT&G 책임없나?
최근 5년간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와중에도 국내 담배제조회사인 KT&G는 최고급 수준의 원재료와 개발비용을 들인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라며 알리고 있는 모습이며, 또 이 회사는 작년 폐암 사망자 유족이 국가
국토부, "이번에 내린 봄비 가치 264억원"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내린 봄비가 264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봄비로 전국 16개 다목적댐과 4대강 보 유역에 예년의 4배가량 많은 71~82㎜의 강우가 발생해 댐과 보에 담수된 강우량이 6.5억t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
산림청, 11일까지 전국 산불방지 특별경계령 발동
산림청은 총선 준비로 일선기관의 산불대응력이 약화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빈발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청명인 4일부터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1일까지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 기간 산불경보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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