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춘선 하행선 전기 끊겨 전철 운행 2시간 차질
24일 오후 5시경 경춘선 퇴계원역과 사능역 사이 하행선에 전기 공급이 끊겨 2시간 동안 전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하행선의 전력선을 복구하는 동안 반대편 선로를 전철 상하행선이 교대로 이용하도록 했으며, 오후 7시경 정상운행이 재개됐다
검찰, '국회 최루탄 투척' 김선동 의원 불구속 기소
서울남부지검은 여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지난해 11월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국회회의장소동, 총포ㆍ도검ㆍ화약류등단속법위반죄 등을 적용해 23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의약품 주의사항 위반 의료사고, 의사에 일부 책임" 8천만원 배상 판결
서울고등법원 민사합의9부(최완주 부장판사)는 25일 경기도 한 병원에서 사망한 박 모씨의 부인과 아들이 의사 이모씨에게 낸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이 씨에게 각각 4천900만원과 3천4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이들에게 유족연금을 지급한 국민연금공단
4월 1일부터 서울택시 신용카드 수수료율 1.9%로 인하
서울시는 택시요금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비롯해 각 신용카드사에 중소상인 신용카드 수수료율 조기 인하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중소업체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대형 가맹점 수수료율(1.5%~1.9%)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평균 2
[재산공개] 사법·행정 고위직 10명 중 6명 재산 늘어
지난해 사법·행정 고위직 10명 가운데 6명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헌법재판소·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고위직 재산변동(재산총액 기준)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공개 대상자 2천3명 중 전년 대비 재산이 늘어난 고위직은
검찰, '민간인 불법사찰' 이영호 전 비서관 등 4명 자택 압수수색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은 23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전임자 김모씨, 장
학사모 "대형 교복사 검찰에 사기혐의 고발·집단소송 추진"
재고 교복 판매 의혹 등을 제기해온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이 대형 교복사들을 검찰에 사기혐의로 고발하고 집단 소송도 추진하기로 했다. 학사모는 23일 학사모 전국 상임대표를 비롯해 서울, 경기, 경북, 울산지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서울대공원 돌고래 이어 제주 관광업체 남방큰돌고래도 방사될까
불법 포획돼 제주의 한 관광지에서 돌고래쇼에 동원되고 있는 국제 보호종 남방큰돌고래들도 과천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제돌이'처럼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 김경선 판사는 23일 수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척 접근해 "6백만원 빌려달라" 사기
지난 3일 스마트폰 메신저 앱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 6백만원을 입금하게 한 뒤 잠적한 사기 피해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장모(52)씨는 카카오톡으로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서울 지하철보안관 84명 추가 선발… 26일부터 투입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보안관 84명을 추가로 선발해 26일부터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 78명, 여성 6명으로, 특히 합기도 8단의 여성 1명이 포함됐다. 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 지하철보안관들은 대부분 무도 유단자로, 경호학과
'독도 지킴이' 서경덕·김장훈 "뉴스채널 CNN에도 독도 광고할 것"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세계 유력 언론(신문)에 김장훈씨의 후원으로 독도 광고를 게재해왔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뉴스채널인 CNN에도 광고를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일본측의 항의로 독도 광고를 실었던 뉴욕타임스가
시민단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폐지 헌법소원 제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인천 경실련, 인천 YMCA,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등 시민단체는 23일 "경인고속도 통행료 부과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라며 헌법재판소에 통행료 부과 폐지를 위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5월부터 비정규직 1천54명 정규직 전환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산하 비정규직 종사자 2천916명 중 '상시·지속업무'에 종사하는 1천54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의 상시·지속업무란 향후 2년 이상 행정수요가 지속되는 업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상시·지속업무를 '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된다… 2016년 완공 예정
노량진수산시장이 현대화된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지난 1971년 처음 만들어진 뒤 41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악취가 심해 관할 구청에 민원이 잇따르는 등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돼 왔다.
한센인 피해자에 생활지원금 매달 15만원 지급
보건복지부는 `한센인 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지원법'에 따라 해방 이후 1970년까지 감금과 폭행, 강제노역 등을 당한 한센인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센인 피해사건 피해자들에게 생활지원금으로 매달 15만원씩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훈계 여교사에 여중생 수십 차례 뺨 세례
수업시간에 정숙할 것을 요구하며 훈계하는 여교사에게 여중생이 뺨과 허벅지를 수십차례 때리며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모 중학교 교사 임모(30·여)씨가 자신의 뺨과 허벅지를 때린 혐의(상해)로 학생 김모(15)양
'수유동 성폭행·살인방화범' 2년 만에 검거… DNA조사서 덜미 잡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발생한 '성폭행·살인·방화사건'의 범인이 2년 만에 붙잡혔다. 범인은 은행 청원경찰로, DNA 조사에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최근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성폭행범의 DNA가 '수유동 살인·방화범
'빙초산'에 절인 가오리·인산염에 담근 오징어 등 170억대 수산물 유통 가공업체 적발
빙초산에 절였으면서도 천연 발효 제품이라고 속인 가오리와 인산염에 담가 무게를 늘린 오징어를 전국에 유통시킨 수산물 가공업체가 해경에 적발됐다. 빙초산은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키고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안구장애를 유발한다. 또 한번에 20∼50g을 섭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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