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곽노현, 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비서실 조직 개편과 일반직 인사에 협조하지 않은 시교육청 간부를 문책성으로 인사발령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일반직 공무원 인사에서 이모 본청 총무과장은 3월1일자로 경기도 가평 소재 서울특별시학
'정치참여 갈등'으로 한국노총 대의원대회 사상 첫 무산
정치참여를 둘러싼 갈등으로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가 66년 역사상 처음으로 무산됐다. 29일 노동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는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 집중단속… 적발시 운임 30배 벌금
서울시가 3월 한 달 동안 지하철 부정승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부정 승차자에게 운임의 30배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한 달간 지하철 1∼9호선 운영기관들이 부정 승차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1∼
낙동강 보 담수 3월부터 본격 시작
낙동강 일대 보의 담수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한 달 동안 대구ㆍ경북지역 낙동강 보의 물을 가둘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는 4월 전까지 담수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
29일 어린이집 전면 파업 철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오는 29일로 예고했던 전국 민간어린이집 전면 파업을 철회했다. 박천영 총연합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장은 이날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손건익 차관과 면담한 뒤 이 같이 밝혔다. 당초 연합회측은 보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29일 하루 전국
종근당고촌재단, 대학생들에 기숙사·장학금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 생활이 어려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전·월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4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에 기숙사를 지원하고 장학생 87명에
서울시, 교통위반 과태료 중복 납부 시 환급 쉬워진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불법 주정차 또는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를 중복 납부했을 경우 환급받는 것이 쉬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잘못 낸 교통위반 과태료를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자동처리 서비스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맹희씨 이어 이숙희씨도 동생 이건희 회장 상대로 1천900억대 소송 제기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형 이맹희(81)씨에 이어 누나 이숙희(77)씨도 소송을 제기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에 이어 차녀 이숙희씨도 같은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삼성가 다른 형제들의 줄소송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
30년만에 공무원 직종 개편… 6개→4개로 축소 추진
공무원 직종체계를 업무중심으로 재편해 현행 6개인 공무원 직종을 4개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공무원직종개편위원회는 오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무원 직종개편 방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출생아 2년째 증가… 성비(性比)는 역대 최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년째 증가했다. 출생 여아 100명당 남아 수인 성비(性比)는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사망자는 5년째 늘면서 통계 데이터베이스(DB)가 있는 1983년 이래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하루 1천192명꼴로 태어나고 705명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
검찰, 하이마트 자금담당자와 실무자 조사·관계사 추가 압수수색
검찰의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65) 일가의 수백억원대 국외재산 도피 및 역외탈세비리혐의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27일 오후 하이마트 양모 재무본부장 등 자금담당와 실무자들을 불러 조사하
부재자투표 개시시간 오전 10시 규정 조항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는 부재자투표 개시시간을 오전 10시로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업상 이유로 주민등록지가 아닌 곳에 거주해온 A씨는 지난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부재자
첫날 휴원 참여율 저조로 어린이집 대란 피해… 29일이 '고비'될 듯
전국 민간어린이집들이 보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집단 휴원을 예고한 첫 날, 실제 휴원에 동참한 어린이집이 많지 않아 일단 '어린이집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측이 오는 29일 당직 교사
결함 발견된 수출용 자동차 엔진부품 국내유통… 제품 관리 허술 현대차 타격
결함이 발견된 수출용 자동차의 엔진 부품이 빼돌려져 국내에서 일부 유통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수사 결과 결함이 있는 수출용 자동차의 부품이 빼돌려져 유통된 것이 확인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의 제품 관리가 허술하게
"초중고 학부모 31%, 한 학기 한 번도 교사 면담 안해… 중학교 가장 저조"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31%는 교사와 한 학기에 한 번도 면담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학생들은 평일 평균 1시간을 혼자 지내고, 부모와 대화시간은 하루 평균 46분이었다. 27일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을 받아 조사한 `2011년 학부모의
디도스 특검법 공포… 대법원 특별검사 인선 착수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디도스 사건' 특검법이 공포됨에 따라 대법원이 본격적으로 특별검사 인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27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10ㆍ26 재보선일 중앙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 진상
경찰 "채선당 종업원이 임산부 배 발로 찬 사실 없어"
천안 채선당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찬 사실은 없다고 발표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7일 오전 중간 수사 결과 "지난 17일 오후 1시 50분께 천안시 서북구 소재 식당에서 음식주문 문제로 손님과 종업원 사이에 시
'골프장 통풍 방해로 과수피해 인정' 배상 판결 나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한 농민이 골프장이 통풍을 방해해 과수 피해가 났다며 낸 배상 요구 사건에 대해 골프장 사업자가 2천100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여주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A씨는 인근에 들어선 골프장이 흙을 높게 쌓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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