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삼성동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공사현장서 가림막 붕괴
20일 오후 3시1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공사현장 입구 쪽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림막 가로 20m, 높이 6m 정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쇠파이프와 합판 등을 엮어 만든 가림막 자재가 떨어지면서 아래 도로를 지나던 그랜저, BMW 등 차량 2대의 보닛
박원순 "MRI·CT 등 아들 병역자료 공개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의해 제기된 박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MRI(자기공명영상진단)와 CT(컴퓨터단층영상진단)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류경기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열고 "병무청에서 보관하는 MRI와 CT 자료
정부, 27일부터 4대강 민관합동 특별점검 착수
오는 상반기 4대강 본류구간 준공을 앞두고 창녕함안보의 세굴, 바닥보호공 유실 등의 문제 지적이 잇따르자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 전 구간에 걸쳐 민관합동 형태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올해 6월 4대강 본류 사업의 준공을 앞두
교과부, 서울·광주 학생인권조례에 제동 걸어… 두발·복장 검사 등 `학교 결정' 추진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생의 두발·복장과 전자기기 사용 제한 등에 관한 사항을 학교규칙에 포함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해 서울·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두발·복장 등을 학교에서 제한할 수 없도록 규정한 학생인
'채선당 임산부 폭행'에 신해철 "나도 채선당에 당했다" 논란 일파만파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채선당 여종업원의 임신부 폭행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가수 신해철도 피해 사례를 폭로하며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신해철은 19일 트위터에 "얼마
교육비도 양극화… 고소득층 급증-저소득층 정체
교육비 지출액이 고소득층에서 급증하고 있지만 저소득층에서는 정체되고 있어 계층별 교육비 지출 비중 격차는 6.3배로 벌어지는 등 교육양극화마저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학원 교육 모두에서 소득계층 간 교육비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채선당 여종업원 임산부 폭행사건 '채선당' 공식 사과
샤브샤브 전문점 프랜차이즈 채선당은 지난 17일 천안 불당점에서 발생한 여종업원의 임산부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 고객사과문을 발표했다. 김익수 채선당 대표는 피해 고객 가족을 만나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검찰, 김은석 전 외교부 에너지대사 내일 소환조사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김은석(54)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를 17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대사는 CNK가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매장량을 크게 부풀린 보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첫 공판 3월로 또 연기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박찬구(63)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첫 공판이 16일에서 다음달 27일로 연기됐다. 지난 1월 5일로 예정됐던 박 회장에 대한 공판은 금호석유화학 측의 연기 신청에 따라 2월 16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남부지법 등에
'전력 계통운영 한전 통합' 사실상 불가능해져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美 대형 로펌 '맥더못' 한국 법률 시장 진출… 서울에 사무소 개설
미국의 대형 로펌이 한국 법률 서비스 시장에 첫 진출한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것으로, 이 협정에 따라 외국 로펌도 한국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법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다국적 로펌 '맥더못 윌 앤드 에머리(McDermo
성인 16% 정신질환 경험…치료 환자 적어 대책마련 시급
우리나라 성인 6명 가운데 1명은 최근 1년 새 정신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고, 성인 4명 가운데 1명은 살면서 한차례 이상 정신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신 질환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회적인 제약이나 주변의 눈을 의식해 제대로 치료
서울 도심↔외곽 연결 간선급행버스 이르면 하반기부터 운행
출근시간대에 서울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간선 급행버스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행된다. 또 출근시간대 차고지 방면으로 빠르게 운행한 뒤 다시 도심 방향으로 투입되는 공차회송버스와 출퇴근용 정기이용권을 끊어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버스도 도입된다.
'ITX-청춘' 개통여부 20~22일 결정될 듯
국내 최초로 경춘선에 투입되는 준고속열차 `ITX-청춘'이 지난해말 운행에서 올해 2월 운행으로 개통을 미룬 가운데 오는 20~22일경에 개통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시속 180km로 춘천~용산간은 74분, 청량리~춘천간은 64분에 주파할 수 있
보이스피싱, 이젠 우체국 창구 직원 실명까지 활용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우체국 창구 직원의 실명을 활용하는 수준으로까지 교묘해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산우정청은 15일 지난 10일 발생한 보이스피싱에서 부산좌동우체국 직원의 실명까지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정모(65.여)씨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 장남 이맹희씨, 혼외아들 양육비로 4억8천만원 지급해야
14일 동생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거액의 상속재산 분할 소송을 내 주목을 받고 있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80) 씨가 혼외 아들의 과거 양육비로 4억8천만원을 내놓게 생겼다. 부산가정법원 제1부(김상국 부장판사)는 박모(72·여)씨가 이
CNK 비리 폭로 협박한 자원개발업자 불구속 기소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영돈 부장검사)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과 관련된 비리를 언론과 정부기관에 폭로하겠다며 오덕균(46) CNK 대표를 협박한 혐의(공갈 및 명예훼손)로 이모(7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카메룬에 자원개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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