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김해공항발 사이판행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결항
2일 김해공항발 사이판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출발 전에 기체 결함으로 결항,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0분경 사이판행 델타항공 DL580편이 출발 전 점검과정에서 랜딩기어 이상 등 기체 결함이 발견돼 1시간여만에
용인서 경찰관이 실탄·공포탄 든 권총 분실… 경찰 수색 중
경기도 용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야간근무 중 실탄과 공포탄이 든 권총을 분실해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구갈지구대 A(37) 경사는 이날 오전 8시7분경 근무교대를 위해 총기를 점검하던 중 자신의 허리에 차
검찰, 'CNK 외교전문 도용' 의혹 관련 카메룬 파견 간부 조사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CNK 외교전문 도용' 의혹과 관련해 카메룬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1등서기관으로 근무했던 이모씨를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이씨를
서울시 "박재완 비판, 부정확한 판단에 의한 것"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비판한 데 대해 서울시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3일 오후 서소문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교통요금 인상이 다른 지자체의 연쇄적인 공공요금 인상을 야
도시철도공사, 지적장애인에 과잉 대응 "폭행 사건으로 이어져"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7호선 대림역에서 역무원과 보안요원 등이 지적장애인(3급)의 소란에 과잉 조치를 취해 폭행사건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보름 음식, 나물에 소금·간장 대신 들깨가루·멸치·다시마 육수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음식 조리법을 3일 소개했다. 식약청이 소개한 조리법에 따르면, 먼저 말린 나물은 건조와 유통 과정에서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물로 충분히 씻은 뒤 끓는 물에 데쳐 먹는 게 좋다.
고려대 성추행 의대생 2심서도 전원 실형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나체 동영상을 찍은 혐의로 기소된 고려대 의대생들에게 재판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8부(황한식 부장판사)는 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려대 의대생 3명 가운데 박모(24)씨에게
무상급식 주민투표 앞두고 허위 이메일 유포 교장 정직 처분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말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무상급식을 찬성해야 교장공모제 임용 면접에서 교장에 임용된다'는 허위 내용의 이메일을 서울지역 교장 등에게 대량 발송한 서울 K초교 교장 A씨에 대해 정직 1월 처분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교장·교감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이화영 前의원 소환수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화영(49) 전 민주당 의원을 3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07~2008년 기업 측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모든 시내버스에 친환경 운전장치 부착
서울시는 오는 2014년까지 시내에서 운행 중인 모든 버스에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운전장치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부착 대상은 총 8천900대로,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2천708대의 버스에 설치를 마친 상태다. 친환경운전장치는 급출발
코레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사고 '사과'
코레일은 2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열차 고장과 차량기지로 이송 중 발생한 탈선사고로 아침 출근길 대란을 빚은 데 대해 "국민에게 큰 불편을 끼친데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팽정광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사고 이후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
軍 "나꼼수 등 8개 스마트폰 종북 앱 삭제하라" 논란
육군의 한 부대가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종북(從北) 앱으로 규정하고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삭제 대상으로 지목된 '나꼼수', '스마트카드', '가카 퇴임일 카운터' 등의
외국계펀드 외환은행 상대 소송… "718억 배상 판정 이행하라"
외국계 펀드들이 외환은행을 상대로 "미화 6천400만달러(한화 718억원)를 배상하라고 결정한 국제중재 판정을 이행하라"며 소송을 냈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올림푸스캐피탈 등 6개사는 "외환은행 및 대주주 론스타가 미화 3천730만달러의 손해배상금
검찰, 한화 김승연 회장에 징역 9년·벌금 1천500억 구형
검찰이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등) 등으로 기소된 김승연(60) 한화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9년, 벌금 1천500억원을 구형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제12부(한병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회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
여대생 기지 발휘해 10대 2명 자살 막아
한 여대생이 스마트폰 우울증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온 자살 관련 댓글을 보고 대화를 요청하는 기지를 발휘해 결국 10대 2명의 자살을 막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여대생 이모(19)양은 지난 1일 오후 1시경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대학 소재지별 저소득층 비율 대구 1위
저소득층 대학생 비율이 대학 소재지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대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였고, 가장 낮은 곳은 서울이었다. 또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사립대보다 국공립대의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훨씬 높았다.
농가인구 300만명선 붕괴… 10년 새 100만명 급감
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였던 농가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30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년 새 100만명이 감소하며, 농촌 해체가 계속해서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농촌을 살리기 위해 농가 소득 향상과 귀농 확
아시아나항공,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유산 보존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이 유네스코와 함께 국내외 세계 유산 보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국내 기업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세계유산을 공식 지원하는 것은 아시아나가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유네스코 한국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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