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천억대 부실대출 토마토저축은행 前 행장 기소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30일 1천억원대의 부실대출을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토마토저축은행 박동열(67) 전 행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박 전 행장은 이 은행 신현규(60.구속기소) 회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150원 오른다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다음달 말부터 150원 오른다. 서울시는 30일 물가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월 말 대중교통 요금을 성인 기준으로 150원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성인의 지하철과 시내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900원에서 1천50원, 광역버스는 1
지경부, 도시가스 연결 수수료 낮춘다… 소비자 만족도 크게 낮아
지식경제부는 30일 도시가스 소비자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도시가스 연결 및 철거 작업 수수료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재료비와 출장비를 합쳐 3만6천∼4만원가량이나 되는 수수료가 얼마나 낮아질 지 관심이 쏠리게 됐다.
4가구 중 1가구, 5년새 절대빈곤층 생활 경험
우리나라 가구 네 곳 중 한 곳은 최근 5년간 적어도 한 해 이상 소득 수준이 '절대빈곤층'까지 떨어진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빈곤층'을 경험한 가구는 이 보다 많은 세 가구 중 한 가구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빈곤 정책의 대상을
검찰, 'CNK 주가조작' 외교부 전격 압수수색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외교통상부 청사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 사무
경찰 "나경원, 피부숍서 550만원 사용"… 1억원設 거짓 판명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큰 논란이 됐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가 제기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1억원짜리 피부숍에 다녔다'는 의혹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30일 나 전 후보가 해당 병원에서 쓴 돈이 550만
서울 구룡마을 화재로 21가구 불타… 인명 피해 없지만 이재민 17명 발생
27일 오후 2시48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이모(57.여)씨의 판잣집에서 불이 나 옆으로 번진 불길에 가건물 4개동 21가구가 불탔다. 화재는 30여분만에 진압됐지만,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이재민도 17명이 발생해 마을회관에 임시
서울 구룡마을 화재… 가건물 4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
27일 오후 2시48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판잣집에서 화재가 발생, 가건물 4채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판잣집이 대부분 가연성 물질로 지어졌는데다 불길이 높게 치솟으면서 상황이 위
강남 구룡마을서 화재 발생
강남 구룡마을서 27일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 현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검찰, CNK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출국금지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증권선물위원회, 감사원 등 당국에 의해 고발ㆍ통보된 주요 인물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연루된 주요 의혹 대상자들은 오덕균(46) CNK 대
정동영·박원순 이어 임형주까지… '빨갱이 소동' 60대 女 결국 구속기소
정동영 민주통합당 위원,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데 이어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여성이 결국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허철호 부장검사)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콘서트장에서 소란을 피워 공연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박모
경찰간부가 대통령 격려 문자메시지에 '심판하겠다' 답신 파문
이명박 대통령이 전국의 일선 경찰관들에게 설을 앞두고 보낸 격려 문자메시지에 한 경찰 간부가 '(대통령을) 심판하겠다'고 답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간부는 문책생 전보 발령을 받았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
감사원, `CNK 주가조작' 연루 김은석 대사 해임 요구
감사원은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에 대해 해임을 포함한 중징계를 요구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원은 또 김 대사의 동생과 측근 등이 CNK 주식을 거래한 점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학부모단체 "곽노현 풀어준 판사, 법복 벗어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교육단체 모임인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은 26일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에게 벌금형을 선고해 교육감으로 복귀하게 한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부장판사(47.연수원 19기)에 대해 "법복을 벗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검찰, CNK 본사·대표자택 등 8곳 압수수색
검찰이 CNK인터내셔널 본사 및 대표자택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검찰 고발 및 통보로 시작된 이번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CNK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초등학교 교사, 여학생들 수업 중에 성추행 '충격'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여학생들에게 성희롱과 추행을 저질러오다 교육청의 징계를 받고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이 교사는 수업 중에 이 같은 성추행을 자행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교사는 이번 일이 터지기 전에도 비슷한 성추행으
기상청, 오는 4월부터 '우주폭풍 특보' 낸다
기상청이 앞으로 ‘우주폭풍’을 기상특보로 신설하고 우주기상 예ㆍ특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지난 9월 개정된 기상법을 토대로 마련된 '우주폭풍 특보'를 비롯한 우주기상 예ㆍ특보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가해자 다음달 1일 첫 공판
지난해 연말 대구에서 발생해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게 하고 정부와 시민단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서게 한 중학생 A(14)군 자살사건과 관련해 중학생 B(14)군 등 2명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달 1일 열린다. 이들 학생은 자살한 피해 중학생이 유서에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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