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교폭력으로 아들 숨졌다" 진정에 경찰 재수사 나서
학교폭력으로 아들이 숨졌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 10월 숨진 중학생 오모(당시 14세)군이 학교 내 폭력성 놀이를 하다 숨졌다는 진정이 접수돼 재수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가이드 제공
'13번째 월급'으로 불리는 급여소득자의 연말정산이 임박했다. 직장인들은 올해 2월분 월급을 받기 전에 지난해 받은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마쳐야 한다. 과거에는 12개 항목의 소득공제 자료를 본인이 직접 챙겨야 했지만, 올해는 국세청이 오는 15일부터
남대문시장 상인·노점상에 17억원 뜯은 시장관리회사·경비원 적발
남대문시장 상인과 노점상을 상대로 6년 넘게 수십억원의 금품을 조직적으로 뜯어온 남대문시장 관리회사와 경비원들 9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1일 남대문시장 상인과 노점상으로부터 수년간 자릿세 등 영업보호비, 청소관리비 명목으로 총 16억8천
'통영의 딸' 신숙자씨 월북 사건 관련 윤이상 부인 검찰 출석
음악가 윤이상의 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씨 모녀 월북 권유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윤이상 가족들이 제기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검찰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11일 음악가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씨가 검찰에 나와
GS칼텍스·에쓰오일, 'LPG 가격담합' 과징금 취소소송 패소
LPG 가격을 담합한 정유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6부(임종헌 부장판사)는 11일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LPG 가격을 담합하지 않았으므로 각각 558억원과 384억원의 과징금을 취소하라'
이주호 "학교폭력 상담인력 중학교부터 대폭 확대"
학교폭력 상담을 위해 중학교부터 우선적으로 전문상담 인력이 대폭 확대 배치된다. 학교폭력이 중학교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1일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자율고 최종경쟁률 1.38대 1… 8곳 정원 미달·용문고 지정취소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율고)의 두 번째 추가모집에서 8개교에 20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최종적으로 자율고 8곳의 정원이 미달됐다. 특히 용문고는 자율고 지정이 취소됐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0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서울지역 자율고
재정부 강호인 차관보 용퇴… 고위직 대폭교체 예고
기획재정부 강호인 차관보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강 차관보를 포함해 행정고시 24회 출신 1급 간부 3명이 잇따라 물러나게 돼 재정부 고위직의 대폭 교체가 예상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11일 "지난 9일 강 차관보가 1급 간부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강남 백화점에서 대낮에 '묻지마 인질극' 벌어져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대낮에 임신부를 상대로 '묻지마 인질극'이 벌어졌다.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현장에서 검거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백화점에서 인질극을 벌인 등의 혐의(
이국철 SLS 회장, 허위공시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5년
정권 실세들에게 각종 로비활동을 벌였다고 폭로한 이국철(50) SLS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2부(황적화 부장판사)는 11일 기업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허위로 공시하고, 기업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해 뇌물을 제공한 혐의(주식회
강남 백화점서 임신부 붙들고 대낮 인질극 벌인 남성 검거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대낮 인질극이 벌어졌다. 인질은 임산부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현장에서 검거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2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 주방용품
폐기 할 된장 520t 유통시킨 업자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11일 유통기한이 지난 폐기 대상 된장을 헐값에 매입해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정모(44)씨를 구속하고 김모(53)씨 등 식품 유통업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지난해
역삼동 건물붕괴… 매몰 인부 숨진채 발견·한 명은 중태
역삼동 건물붕괴 현장에서 매몰됐던 인부 한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일 오전 9시32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7층 건물 공사 현장에서 건물 6층 바닥이 갑자기 2층까지 무너지는 붕괴 사고가 발생한 후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인 결과, 사고발
경기경찰청, 조 수경 조작의혹 '원점 재조사' 나서
경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여름 수해현장에서 주민을 구하다 숨진 조민수 수경의 사연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10일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다. 원점에서부터 사건을 재조사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방사청, 뇌물주고 불량 건빵·햄버거빵 군납한 업체 무더기 제재
뇌물을 주고 군대에 불량 건빵과 햄버거빵 등을 납품하다 적발된 업체가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9일 올해 첫 계약심의회를 열고 부정당 군납업체 20곳에 대해 각각 3∼24개월간 입찰금지 등의 제재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일대 학교 장악해 피라미드식으로 금품갈취한 학교폭력 조직 적발
서울 강남 일대 학교 수십곳에 상납액을 정해주고 하청을 주는 피라미드식으로 거액의 금품을 갈취해온 학교폭력 조직이 적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중·고교생 후배들을 때리고 위협해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으로 금품을 상납받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권도엽 "광역버스 혼잡문제 해결 위해 관계기관 합동 TF 구성"
매일 아침 반복되는 수도권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TF가 구성된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10일 연합뉴스 및 보도전문채널 뉴스Y의 프로그램 'Y초대석'에 출연해 "출퇴근길 광역버스가 매우 혼잡해 차내 혼잡 해소를 위한 관계
농민 없이 진행된 한미FTA 보완대책 제주설명회
9일 오후 농림수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제주도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보완대책 제주 설명회가 농민들의 참석을 막은 채 파행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4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13일 경남지역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이뤄지는 '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