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살충제 비빔밥' 먹은 노인 1명 사망
경로당에서 살충제가 들어간 음식을 나눠 먹은 노인 가운데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함께 음식을 먹은 다른 5명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음식을 먹은 뒤 농약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모(72·여)씨
부동액 컵라면 먹은 인부 1명 사망
공사장에서 새참거리로 컵라면을 먹은 인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심모(36)씨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전 10시50분경 전북 고창군 읍내리 A호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모(64)씨 등 인부 8명이 컵라면을
검찰, '쪼개기 정치후원금' 전달 의혹 KT&G 수사
KT&G가 국회의원들에게 이른바 '쪼개기 후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쪼개기 후원금'이란 여러 사람의 명의로 나눠서 건네는 후원금으로 법인 및 단체의 후원을 금지하는 대신 개인은 1회 10만원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여수엑스포 조직위, 초대형 스크린 '디오' 설치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해상 무대인 빅오(Big-O) 해상에 내경 26m, 외경 35m, 무게 118t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 '디오(The-O)'의 원형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바다 위 47m 높이로 솟
서울지하철 4호선에 상반기 중 공기정화냉방기 시범 설치
서울 지하철 4호선에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냉방기가 시범 설치된다. 서울시는 6일 상반기 중에 지하철 4호선 전동차(10량)에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냉방기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 운용을 거쳐 실효성 등을 판단, 1~4호선 전동차에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 서울시기술교육원으로 재탄생… 고졸·청년취업률 강화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가 고졸자 및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기술교육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강동구·용산구·노원구·경기도 군포시 등 4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의 이름을 '서울시기술교육원
검찰, 쪼개기 후원금 전달 의혹 KT&G 경기지역본부 수사
수원지검 공안부(김영규 부장검사)는 KT&G 경기지역본부가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이른바 '쪼개기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포착하고 KT&G 경기지역본부 전(前) 노조지부장과 회계담당자 등 관련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원주서 제2의 도가니 발생?'… 보육원생 폭행에 강제추행
원주에서 제2의 도가니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 원주의 한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원이 보육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강제 성추행해온 사실이 경찰에 적발된 것. 강원 원주경찰서는 6일 보육원생을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1월 들어 계속된 한파로 전력당국 '비상'
1월 들어 한파가 계속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도 급증, 전력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지식경제부,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한파가 이틀째 이어진 5일 전력거래소는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요자원시장을 개설해 약 100만㎾의 전력을 확보했다.
"청소년 48% 학교폭력 경험… 41%는 1주일새 자살 생각"
청소년 48%가 지난 1년간 학교폭력의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2명 중에 1명꼴로 학교폭력을 당한 것이다. 또 42%는 최근 1주일 사이에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많을수록 자살 생각을 더 많은 생각하
학교폭력 치유하는 공립 대안학교 '한울고교' 주목
학교폭력이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3월 곡성의 옛 목사동중학교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교인 '한울고등학교'가 문을 연다. 국가기관이 세운 공립
서울시민복지기준선 마련 본격화
박원순 서울시장이 후보 시절 공약했던 `서울시민복지기준선' 마련 작업이 본격화된다. 복지기준선이란 약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득, 주거, 돌봄, 교육, 의료 등에 있어서 시민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소득·주거·돌봄·교육·의료를 시민복
인천공항서 개항 후 최대규모 '짝퉁시계' 밀수단 적발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중국에서 가짜 명품시계를 밀수하려던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이모(36)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제품 2천253개를 압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시계를 진품 가격으로 환산하면 시가 200억원 상당으로, 인천공항 개항 이래 휴대품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기별 1회 실시
정부가 학교폭력에 대해 성희롱·성폭력예방교육에 준하는 예방교육을 하고,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국민적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때부터 사전교육을 하고, 초중고교에서는 학기별로 1회 이상 학생들에게 예방교육을 하며, 학부모도 연 1회 이
검찰, 천신일 상고 돌연 포기 왜?
기업체에서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 2심에서 일부 무죄를 받은 천신일(69) 세중나모여행 회장에 대해 검찰이 이례적으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알뜰주유소 전용 신용카드 출시
리터당 120원을 깎아주는 알뜰주유소 전용 신용카드가 출시된다. 또 오는 3월 한국거래소에 개설되는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시장에 참여하는 공급업체에 세액 공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식경제부는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고려대·연세대 등 12개 대학생들 `디도스 사태' 시국선언
고려대, 연세대 등 12개 대학 학생들이 5일 공동 시국선언을 했다.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카이스트 학생들이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일 발생한 디도스 공격 사태에 대해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 데 이은 것으로 전국 대학가에서 디도스 사태를 규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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