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식품 안전검사 강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유통 과정의 식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사고 발생 식품, 사회 이슈 제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시기별 성수 식품, 위생 취약분야 식품을 수거해 집중적인 안전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검찰, "최시중 측근 거액 금품 수수 여부 수사"
검찰이 수백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인(48)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측근에게 억대의 금품을 건넸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X '황당한 역주행'… 정차역 지나치자 10분가량 역주행
KTX 열차가 정차역을 지나쳤다가 뒤늦게 실수를 깨닫고 10분 가량 역주행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3분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던 KTX 357호 열차가 원래 정차할 예정이던 영등포역을 2.6㎞가량 지나친 뒤 신도림역 부근에서 7
중국-홍콩 잇따른 AI에 정부 방역대책 나서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AI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홍콩에서도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잇따라 발견되자 정부가 긴급 방역대책에 나섰다.
보충역 판정 키 하한선 196㎝에서 204㎝로 상향조정
올해부터 보충역(4급) 판정을 받는 검사 대상자 키의 하한선이 상향조정된다. 지금까지는 키가 196㎝ 이상이면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204㎝가 넘어야 보충역 판정을 받아 현역으로 복무하지 않아도 되게 된 것. 또 비만 치료목적의 단순 '위 절제술'

6월부터 중구 정동·서소문공원 금연
오는 6월부터 서울 중구 정동·서소문내 공원에서 담배를 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3일 관내 도시공원 20개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인사] 하나다올신탁
만 18세 미만자에게 국제결혼중개 금지
올 하반기부터 만 18세 미만자에 대한 국제결혼 중개행위와 단체맞선 및 맞선을 위한 집단기숙이 금지된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결혼 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2월3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
전국 대학, 디도스 사건 관련 공동시국선언 준비
지난 10·26 재보궐선거 당일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사건과 관련, 각 학교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와 고려대 등 전국 주요대학들이 디도스 사건과 관련한 공동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2일 연세대 총학생회는 "개별 학교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2016년까지 21개 버스노선 신설
경기도 남양주시는 오는 2016년까지 버스노선 21개를 단계적으로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시(市)는 이달 입주에 맞춰 우선 6개 노선을 신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오는 6일에는 84번(별내신도시~서울 당고개역)과 77번(남양주 화접1리~사릉) 등 지하철과 연결되는 마을버스 2개
이랜드 귀걸이, 기준치 20배 니켈 검출..전량 회수조치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랜드월드가 내놓은 중저가 귀걸이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니켈이 검출돼 판매가 중지되고 전량 회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400만원 내고 추위 샀다"…대학생의 절규
정부가 전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에 에너지 사용제한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겨울방학 기간 학교 시설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3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화여대는 정부가 동계전력 비상수급기간으로 정한 지난해 12월15일부터 전력피크시간(오전 1
"전쟁 나면 외국으로 도망가겠다"… 20대 7.3%, 30대 6.1%
전쟁 나면 외국으로 도망을 가겠다는 20대가 8.3%, 30대가 6.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40대 이상은 1% 미만이었다. 참전하거나 뒤에서 군대를 돕겠다는 응답은 73.6%로 높게 나타났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81.7%에 달했다. 한국국방
공정위, 소비자정책 기본·시행계획 확정
우편이나 우체국보험, 상수도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발생하는 소비자피해를 구제받는 길이 열린다. 개인택시사업자, 노점상 등 1인 영세사업자도 소비자 보호대상에 포함돼 소비자원의 도움을 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운전면허 재발급 때 신체검사 다시 안 받아도 돼
올해부터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례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2일 운전면허 재발급 기관인 경찰서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이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의 청력과 시력 등 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직접 확
CCTV 설치 문제 목욕탕·찜질방 업소, 1년 뒤 재방문했더니 7곳은 '그대로'
알몸 노출 우려가 큰 탈의실 등에 CCTV를 설치했다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발견돼 지적을 받았던 목욕탕과 찜질방 등 목욕시설에 CCTV가 여전히 그대로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인권위에 따르면, 1년 전 인권위의 실태조사에서 CCTV 카메라 설치에 문제점이 발견돼
성폭력 피해아동·장애인 조사 때 기록 위해 속기사 투입
앞으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이나 장애인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속기사가 기록을 맡게 된다. 경찰은 이를 위해 올해 5억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 초부터 전국적으로 속기사를 투입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일 이달부터 전국 성폭력 원스톱지원센터 22곳에서 13세
김 양식장에 황산ㆍ염산 든 영양제 사용 충격
시중에 유통되는 김 양식용 복합 영양제에 무기산 중 독성이 가장 강한 황산과 염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영양제에 무기산 함량 기준치가 없어 관계 기관이 손을 쓰지 못하는 사이 전국 김 양식장으로 대량 유통돼 바다 생태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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