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시 내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전면 무상급식
내년부터 서울 시내 공립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1학년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이 시행돼 59만8천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종전에 소득 하위 70%에게만 제공하던 무상보육료도 만 5세아 전원에게 확대 지원한다. 또 서울시립대의 등록금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인하된다.
뺑소니·외제차 고의사고·실종 등 기상천외 보험사기범 기소
정부합동 보험범죄전담대책반(반장 서울중앙지검 허철호 부장검사)은 올 한해 각종 보험범죄 혐의자료 87건을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한 결과, 전문보험사기범 6명을 구속기소하고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적발된 범죄유형은 뺑소니 피해자 위
성적 비관해 오던 약대생 목매 자살
성적부진을 고민하던 약대생이 스스로 목을 매 숨졌 채 발견됐다. 27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30분께 광주 동구 모 원룸에서 모 대학교 약학과 4학년 김모 (28)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대학 선배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관 만취운전하다 벤츠 들이받아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벤츠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음주운전)로 서울 서대문경찰서 소속 황모(46)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 황씨는 이날 0시30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 앞 도로에서
성형수술비 미끼로 청소년과 성관계 맺고 성매매 알선한 공연기획사 대표 구속
성형수술비 등을 미끼로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성매매를 알선한 공연기획사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청소년과 성관계를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모 공연기획사 대표 박모(44)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
30층 이상 고층건물도 피난안전구역 설치해야
앞으로 30층 이상의 고층 건축물은 반드시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해야 하고, 외벽 마감재는 불에 타지 않는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종전에는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
"성범죄자가 체육·교육시설 종사하고 어린이집·태권도장 운영"
성범죄자가 교육시설이나 체육시설에 종사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집과 태권도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또는 성인 대상 성범죄로 형(치료감호 포함) 집행이 종료·면제된 날부터 10
25~49세 서울시민 10명 중 4명꼴 미혼
서울의 25~49세 시민 10명 중 4명 정도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황혼이혼이 신혼이혼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25~49세 미혼인구는 지난 1970년 21만5천184명에서 2010년 158만6천569명으로 40년 사이 무
'4천억대 추징' 시도상선 권혁 회장 불복청구 기각
역외 탈세로 4천100억원을 추징당한 시도상선 권혁 회장이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과세 불복청구가 조세심판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최근 심판부 회의를 열어 국세청이 권 회장과 시도상선 홍콩법인(CCCS)에 부과한 세금은
올해 개명신청자 남자는 '민준'·여자는 '서연' 선호
올해 개명 신청자가 가장 선호한 남자 이름은 '민준', 여자 이름은 '서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존슨즈베이비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적인 임신·육아·정보 전문 웹사이트 베이비센터 코리아(www.johnsonsbaby.co.kr/babycent
전기장판 등에 월 전기요금 라벨 부착
앞으로 전기장판 등 5개 난방기기에 월 전기요금 정보를 담은 라벨이 부착된다. 지식경제부는 27일부터 전기장판, 전열보드, 전기라디에이터, 전기침대, 전기온수매트 등 5개 제품에 대해 에너지비용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0월 출생아 수 전년比 5천명 감소… 두달 연속 감소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출생아가 두 달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6일 10월 출생아 수가 3만8천6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명(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달인 9월에도 출생아수가 3천명(7.1%) 줄어들었지만, 감소폭과 감소율 모두 10월이 더 크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2018년 개통… 분당서 용산까지 26분 주파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심의가 완료돼 2018년에는 분당에서 용산까지 26분에 주파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올해 안으로
법무부, 새해부터 모든 입국 외국인 지문·얼굴 확인
새해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17세 이상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정보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진다. 단 17세 미만 연소자와 외교관, 중앙행정기관장이 면제를 요청한 사람 등은 제외된다. 법무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17세 이상의 모든
2014년부터 고교 통합사회·실용경제 과목 신설 추진… 수능엔 포함 안돼
현재 중학교 1학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4년부터 `통합 사회'와 `실용 경제' 과목을 배우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양선택 과목으로 이 두 과목이 신설되게 되면, 과목 통폐합에 따른 고교 선택과목 개수는 510개에서 512개로 늘어난다. 다만 두 과목이 신설돼
서울대에 `김정일 분향소 설치하자' 대자보 '논란'
서울대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를 설치하자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인근 게시판에는 "26일 낮 12시 학생회관 1층에 (김 위원장의) 학내 분향소를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친북단체 서울 도심에 '김정일 분향소' 추진
친북성향의 한 민간단체가 서울 도심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혀 경찰 및 보수단체와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국가보안법으로 입건되거나 유죄판결 받은 사람들이 결성한 친북성향 단체인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은 26일 오
울산서 어선 침몰해 1명 사망·10명 실종
울산 앞바다에서 어선이 침몰해 선장과 선원 14명 가운데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3명은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6일 오전 2시2분경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139t급 트롤어선 739건아호가 파도에 침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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