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교육감 "전 학생 상대 생활실태 파악… 대구 교육 잘못 인정"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23일 "대구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폭력이나 괴롭힘 등 생활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 교유감은 대구의 한 중학생이 또래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지난 2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이날 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원하면 '눈의 고장' 대관령으로 가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원하면 대관령으로 가라." 지난 30년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가장 눈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눈의 고장 '대관령'이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새벽 강원 영서 및 산간지방에 1∼3㎝의 눈이
사랑의 온도탑, 20일만에 50도 돌파… 대기업 기부 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대기업의 기부가 늘어나면서 20여일만에 50도를 넘어선 것이다.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내부 직원의 공금 유용 비리가 드러나면서 시민의 후원 열기가 급격히 식어 12년만에 처음으로 모금액 목표 달성
최재원 SK부회장 세 번째 소환… 13시간 조사 후 귀가
SK그룹 총수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2일 최재원(48)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세 번째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경 서초동 중앙지검청사로 나온 최 부회장은 약 13시간 만인 23일 오전 2시30분경 검찰조사
'카드깡' 카지노 출입 공정위 前국장 기소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1부는 법인카드로 속칭 '카드깡'을 해 카지노에서 사용하고 업체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공정거래위원회 전 국장 A씨를 기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업무용 법인카드로 식비 등을 결제한
이상득 의원 뭉칫돈 추적...코오롱 현직임원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이상득 의원실 전 보좌관 박배수(46.구속)씨의 차명 의심 계좌에서 나온 수억원대 자금의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코오롱 그룹 일부 임직원을 조사한 것으로 지난 22일 알려졌다. 조사 대상자는 박 전 보좌관의 코오롱
농고·수산고 교육 실습 위주로 개선… 직업전문학교로 전환 유도키로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농어업계 학교 교과과정의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문농어업인 육성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학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전공자들의 농수산업 진입이 미미한 점과 농지가격 상승 등으로 승계하지 못하는 경우
`변희재는 듣보잡' 모욕한 진중권 유죄 확정… 벌금 300만원
보수논객 변희재씨를 '듣보잡'이라고 모욕한 진중권씨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2일 문화평론가이자 보수논객인 변희재씨(35·미디어워치 대표)를 모욕한 혐의(모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
`굿바이 학교폭력·성폭력' 스마트폰 앱 개발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과 신고·상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23일부터 학생·학부모·교사들에게 무료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긴급 도움요청 전화·문자 송신 △ 대처요령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확정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확정됐다.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양원찬 사무총장과 김부일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는 22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ㆍ이하 N7W)'
친구 괴롭힘 참다못한 중학생 투신 '충격'
대구에서 남자 중학생이 동급생으로부터 물고문 등 상습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경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7
절전대책 시행으로 전력피크 시간대 달라져
겨울 절전대책 시행 후 전력피크 시간대가 바뀌었다. 2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통상 겨울철 평일에는 오전 10-12시나 오후 5-7시에 최대전력수요(전력피크)를 기록했지만 절전대책이 시행된 15일 이후로는 오전 9-10시 혹은 오후 4-5시에 전력피크를 기록했다.
새만금 수질개선, 향후 10년간 3조원 투입
환경부가 새만금 유역 2단계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세부실행안을 확정했다. 환경부는 21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유역 2단계(2011∼2020년)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연도별 사업내용과 예산 등을 구체화한 세부실행계획을 심의ㆍ확정했
서울대 법인 초대 이사 15명 확정
연내 법인화를 앞둔 서울대가 22일 설립준비위원회를 열고 법인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초대 이사를 확정했다. 초대 이사 15명은 학내 인사 7명과 학외 인사 8명으로 구성됐다. 학외 인사로는 김정배 전 고려대 총장과 박용현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두산 회장), 변
공인인증서 재발급 절차 '까다로워진다'
공인인증서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자 정부가 인증서의 재발급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은행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내년 1월까지 다양한 개선책
서울시 1급 간부 5명 용퇴 수용
서울시 1급 간부 5명이 시의 용퇴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박원순 시장이 원하는 인사들을 대거 1급 간부로 임명할 수 있게 돼 박 시장 체제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22일 "용퇴를 요구받은 1급 공무원 5명이 21일 오후 시장과
종로서장 폭행 피의자, 알고보니 종북카페 운영자… 카페에 김정일 조전도 올라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에서 박건찬 전 종로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54)씨가 인터넷 종북 카페의 운영진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8월 개설돼 현재 236명의 회원이 있는 포탈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문화의 향'이라는
소말리아 해적 '아라이' 무기징역 확정… 나머지 4명 징역 12~15년
지난 1월 인도양 아덴만에서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 5명에 대해 최고 무기징역과 징역 12~1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2일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난사해 살해하려 한 혐의(해상강도살인미수) 등으로 기소된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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