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4년부터 고교 내신 절대평가로 바뀐다… 90점 넘으면 모두 A학점
2014학년도부터 고교 내신제도가 현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성취도에 따른 A~F로 이루어지는 6단계로 표시하며, 석차를 표시하지 않고 '성적 부풀리기'를 막기 위해 원점수(100점 만점으로 채점한 원래 시험점수)와 과
2014년부터 고교 내신 절대평가로 바뀐다… 90점 넘으면 모두 A학점
2014학년도부터 고교 내신제도가 현행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성취도에 따른 A~F로 이루어지는 6단계로 표시하며, 석차를 표시하지 않고 '성적 부풀리기'를 막기 위해 원점수(100점 만점으로 채점한 원래 시험점수)와 과
사카린 덩어리 호떡·잉어빵 제조업체 무더기 적발
호떡과 잉어빵 반죽에 설탕대신 설탕보다 수백배 더 단 맛을 내는 사카린 나트륨을 첨가해 시중에 유통한 업체가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호떡과 붕어빵 등의 원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 20곳을
유령회사 차려놓고 '햇살론' 등 서민정책자금 사기대출한 일당 구속기소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햇살론' 등 서민정책금융자금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일당이 구속기소됐다. 서민금융 정책자금은 신용이 부족해 제2금융권에서 생활비나 사업자금을 대출받아 쓰는 서민과 중소기업에게 정책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돈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
경춘선 `ITX-청춘' 내년 2월 개통… 용산~춘천 요금 9,800원
올해 말 개통예정이던 경춘선 준고속열차 `ITX-청춘'의 운행이 동력장치 부품 결함으로 내년 2월로 연기됐다. 코레일 김흥성 대변인은 13일 오전 춘천시청 열린공간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규차량인 준고속열차 ITX-청춘의 동력장치 부품에 결함이 발견돼 결함장치
지방세 비과세·감면 비율 크게 낮춘다
정부는 재산세 등 지방세 비과세·감면 비율이 크게 증가해 지방재정을 어렵게 하고 있어 비과세·감면 비율을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검찰, 최태원 SK회장 소환 일정 또 연기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이번 주초로 예고됐던 최태원(51) SK그룹 회장의 소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소환 일정은 이번 주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검찰은 지
40·50대 부부가구 절반은 맞벌이… 기혼여성 5명 중 1명은 직장 그만둬
배우자가 있는 40·50대 가구의 절반가량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혼 여성 5명 가운데 1명은 결혼과 임신·출산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통계청의 '2011년 맞벌이가구 및 경력단절 여성 통계 집계 결과'를 보면, 2011년 6월 기
아산 폐타이어 재생공장 화재 발생… 폐타이어 150t 소실
지난 12일 오후 5시44분경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인주산업단지 내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철골 구조로 된 야적장 약 990㎡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150t이 소실돼 1억4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심사개입 해임 부당' 조희문 전 영진위장, 항소심도 패소
독립영화 제작지원사업 심사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것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2부(김창보 부장판사)는 13일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해임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낸 소송
특허청,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수사반 본격 가동
특허청이 온라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단속 수사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특허청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이하 특사경)는 14일 오후 3시 서울지역 사무소에서 이수원 특허청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수사반 출범식 및 현판식'을 갖는
교과부, 초중고 홈피에 한미 FTA 홍보 요청 '논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홍보하는 내용의 배너(띠 광고)를 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교과부와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는 지난 9일 `한미 FTA 효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홈페이지 팝업 및 배너 설치
환경부, '디옥신→다이옥신' 환경검사 용어 표준화
그동안 다르게 써왔던 환경용어를 한가지 단어로 통일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과 관련된 시험이나 검사ㆍ정확도 관리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쓰이는 용어를 표준화한 '환경 시험ㆍ검사 용어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세청, 펀드·무역 위장 탈세 기업 10곳 세무조사 착수
국외 펀드 가입이나 교역 등을 위장해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중견기업과 자산가 등 부유층 인사들에 대해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13일 "해외펀드나 국제거래를 위장하는 수법으로 거액의 증여ㆍ상속세를 포탈한 의혹이 짙은 10개 중견
피죤 청부폭행 맡았던 폭력조직 행동대원 숨진채 발견
피죤의 창업주 이윤재(77) 회장으로부터 3억원을 받고 이 회사의 전 사장 이은욱(55)씨를 청부 폭행했던 폭력조직 무등산파 행동대원 오모(40)씨가 13일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오씨는 청부폭행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었다.
`100세 이상 노인' 2060년까지 30배 늘어난다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초고령자가 2060년까지 30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천800여명 수준인 100세 이상 노인이 2060년에는 8만명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남자 증가율이 여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출산율과 기대수명이 높을 경우에는 100세 인구가 2
2012 여수세계박람회 호주관 홍보대사에 제시카 고메즈 위촉
2012여수세계박람회 호주관 홍보대사로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위촉됐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샘 게러비츠(Sam Gerovich) 주한 호주대사가 지난 12일 서울 호주대사관에서 여수박람회 고메즈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쇼핑몰 허위구매 31억 빼돌린 부부 검거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옷가게를 차려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한 뒤 자신들의 옷이 팔린 것처럼 속여 판매대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사기)로 김모(36)씨를 구속하고 부인 이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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