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항철도 사고, 작업 빨리 끝내려다 일어난 듯"
코레일공항철도 열차 사고와 관련, 선로 동결 방지작업 주관업체는 근로자들이 작업을 빨리 끝내려고 선로에 진입했다가 변을 당한 것 같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공항철도 협력업체 코레일테크 관계자는 이날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자 근로자들이 미리 장비를 옮겨 놓고
공항철도 근로자, 왜 열차 피하지 못했나

감금·폭행·성추행에 구더기 득실 김치까지… 장애인 시설 "지옥이 따로 없네"
장애인 생활시설의 인권침해 상황이 영화 '도가니' 못지않을 만큼 충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추행이나 폭행, 성희롱, 학대와 같은 장애인 인권침해의 '단골메뉴'는 기본이었고, 밥을 굶기거나 위생관리를 하지 않아 김칫독에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경
공항철도 열차사고, 안전불감증이 참사 빚어
코레일공항철도 열차 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빚은 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변을 당한 근로자들은 관제실에 보고도 하지 않고 마지막 열차 운행이 끝나기 전에 선로에 진입했고, 안전 관리감독 책임자도 작업현장에 동행하지 않았으며 근로자들의 보호장구 착용이나 안전
첫 남자 간호사관생도 8명 선발
공항철도 열차 작업근로자 덮쳐 5명 사망·1명 부상
9일 0시31분경 코레일공항철도 인천방면으로 향하던 마지막 열차가 계양역에서 1.3km 떨어진 선로 위에서 동결방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을 들이받아 작업 근로자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이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짝퉁' 명품 가방 제조·판매책 일당 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임관혁 지청장)은 지난 9월부터 3달 동안 가짜 명품가방 제조책과 대규모 유통업자에 대한 수사를 벌여 가짜 명품가방을 만들어 판매한 A(여·45)씨, 제조책 B(39)씨 등 2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시가 280억원 상당의 제품 1만8천
알뜰주유소 물량공급 또 유찰… 농협·석유공사 "수의계약 협상"
알뜰주유소 공급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입찰이 또 유찰됐다. 이에 따라 입찰 주관사인 농협중앙회와 석유공사는 곧바로 업체별로 수의계약 협상을 진행하되 이 역시 계약에 실패할 경우 입찰 조건을 변경해 3차 입찰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검찰, 최태원 SK회장 내주 초 소환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최태원(51) SK그룹 회장을 다음 주초 소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최재원 부회장에 대한 두 차례 조사가 미진한 부분이 있어 최 회장에 대한 소환을
서울시,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13명 잠복결핵 예방치료"
서울 시내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 13명이 잠복결핵 예방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건강검진에서 결핵 판정을 받은 보육교사가 근무한 도봉구의 유치원과 은평구의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해당 자치구 보건소가 역학 및 접촉자 감염 조사
경찰, 밀수입한 성형 보형물 유통시킨 일당 입건
중국으로부터 몰래 성형 보형물을 밀수입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로 의료기기 유통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또한 일부 의사들은 이를 저가에 구입해 환자들에게 시술해 왔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중국에서 성형 보형물을
서울 어린이집·유치원생 결핵 집단 감염
서울시 은평구 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원생 12명이 집단으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구청과 보건당국을 동원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검토 중"이
인터넷 달구는 한미 FTA 3대 쟁점 정부해명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 한지 벌써 2주가 지났지만 핵심 조항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여전히 뜨겁다. 논쟁은 법조계로까지 확산해 국민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괴담도 잦아들 줄 모른다. 최근 인터넷을
'의료급여' 예산 바닥, 미지급액 3천억원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국가가 치료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제도가 대규모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예산 부족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에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의
"직장인이 꼽은 올해 사자성어는 수무푼전(手無分錢)"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직장인 776명에게 올해를 축약하는 사자성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무푼전(手無分錢)'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로 직장인들의 어려워진 경

무역 1조 달러 달성 기념하는 '무역대로' 생겨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무역대로'가 생겼다. 한국무역협회(무협)는 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타워 앞에서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영동대로 무역센터 구간을 '무역대로'로 명명하는 기념식을 사공일 무협 회장, 이참 한국관광
내년 학생 오케스트라 150개 초중고교로 확대 운영
교육과학기술부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학교와 지역사회를 거점으로 초중고 65개교에서 운영해오던 학생 오케스트라를 내년에는 85개교 더 늘려 총 150개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교과부는 또 전국에서 '종합예술교육 선도교육지원청&
보험금 타내려 자녀 차 태운채 고의사고...보험 사기단 검거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상대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윤모(4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아내 이모(4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편도 1차로에서 길가에 주차된 차를 피해 중앙선을 넘거나 불법유턴을 하는 차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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