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울산석유공단 정전… 기업체들 공장가동 중단
제주시, '의료급여제도 발전 우수기관' 선정
제주시는 기초의료보장사업을 헌신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2011년 의료급여제도 발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관계자는 "의료급여관리사를 적정 배치하고 사례관리 사업기반을 마련했으며 장기입원환자
식약청 40대 연구관 숨진재 발견
식약청 소속 40대 연구원이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40분께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 위치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5층짜리 실험동 뒤편에서 이 기관 소속 연구관 A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 B(58)씨가
울산석유화학공단 일대 16분간 정전 사고
울산석유화학공단 일대가 16분간 정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6일 한국전력 울산지점에 따르면, 울산시 남구 용연변전소에 이상이 생겨 이날 오후 1시59분 정전이 일어났다. 2시15분에 복구해 현재는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고 있다.
천수만ㆍ금강하구 등서 저병원성 AI 검출
고리원전 기술유출 직원 등 5명 적발돼
고리원전 중고부품 납품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는 고리원전 기술을 유출한 직원들이 적발돼 고리원전소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고리원전 터빈밸브작동기 중고부품 납품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터빈밸브작
케이블TV SO "지상파 HD 방송 재송신 8일만에 재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5일 오후 6시를 기해 그동안 중단했던 케이블TV 시청자에 대한 지상파 고화질(HD) 방송 재송신을 재개했다. 케이블 비상대책위원회는 "방통위의 HD 방송 재개 권고를 수용해 HD 방송을 재개했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납품업자와 직원 짜고 고리원전 중고부품 납품 의혹… 검찰 수사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한 중고부품을 빼돌려 새 제품인 것처럼 납품업체와 원전 직원이 공모해서 다시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납품업체 A사 대표와 고리원전 직원(4급) B씨는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츠 여검사' 체포...오늘 영장 청구될 듯
검사 재직 시절 부장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49)에게서 사건 청탁과 함께 벤츠 승용차, 샤넬 가방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이모 전 검사(36·여)가 지난 5일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이날 오전 8시쯤 이 전 검사를 서울 자택에서 체포
정부, 리비아 여행금지 해제하기로
리비아에서 지난달 25일 새로운 내각이 출범하면서 내전 종식이 공식화됐고 대부분 지역의 치안 상황도 상당히 개선됐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리비아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4일 "최근 리비아 새 내각이 내전 종식을 공식 선
李대통령, `철가방 천사' 故 김우수씨에 대통령표창
이명박 대통령은 5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중국음식점 배달원으로 일하며 빠듯한 생활비를 쪼개 어린이를 후원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우수 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김우수 씨 외 15명
개인정보 보호 위해 주민등록 전산자료 제공 요건 엄격해진다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 전산자료 제공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회사 등이 채권 추심을 위해 채무자의 주민등
전국 270만개 가로등 LED 조명으로 교체… 전력소비량 40% 절감
전국 270만여 개의 가로등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절전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지난 3월 국가승인을 얻은 '가로등에 대한 LED 조명 도입 및 교체 사업'이 UN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말 UN에 청정개발체제(CDM) 사
검찰 'SLS 접대의혹' 박영준 前 차장 조사 검토
'이국철 폭로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일본 출장 중 SLS그룹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박영준(51) 전 국무총리실 차장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은 박 전 차장이
교통안전공단,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창립 이래 최대폭 인사 단행
인사 청탁 비리로 경찰 수사를 받은 교통안전공단이 대규모 조직 개편과 창립 이래 최대폭 인사를 단행하며 쇄신에 나섰다. 교통안전공단은 본사 조직 규모를 현행 44개 부서에서 35개 부서로 20% 줄이고, 13개에 달하는 지사 역시 6개 지역본부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
철새 이동철 맞아 항공기 '조류충돌' 주의보 발령
지난 4일 승객 140여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이륙해 제주로 가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이륙 후 10분 만에 새와 충돌, 새가 양쪽 엔진에 빨려 들어가면서 김포공항으로 회항하는 소동을 빚으며 '조류충돌(bird strike)'에 대한 우려가 새삼 제기되고 있다
계수대로 연결로 등 광역도로 3곳 연내 개통
국토해양부는 서울 오류동과 경기도 시흥 계수동을 연결하는 계수대로 연결로와 인천 서운동~부천 삼정동을 잇는 광역도로, 경남 김해시 부원동~부산 강서구 가락동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등 광역도로 사업 3개가 연내 완공돼 개통된다고 5일 밝혔다.
경마·경륜·카지노에 복권까지 과열… 대한민국은 `도박공화국'
대한민국이 점점 도박공화국으로 변화되고 있다. 땀 흘려 일하기보다는 도박을 통해 '대박', '인생 한 방',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땀 흘려 일해서는 부를 이룰 수 없다는 의식이 대한민국에 도박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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