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연말정산 자녀공제 고연봉 배우자에 몰아줘야 유리"
자녀가 둘 이상인 맞벌이 부부는 연말정산 때 연봉이 높은 배우자 쪽으로 자녀 기본공제를 몰아주는 것이 유리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은 5일 발표한 '2011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과 절세전략' 보도자료에서 "두 자녀 기본(가족)공제가 종전 50만
불황 속 `복권 열풍' 도 넘었다
경기불황 속에서 복권 열풍이 일고 있다. 복권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한도액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등 위험 수위가 임박해지자 사행산업 감독기구가 복권 판매 중단을 권고하고 나섰다. 5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복권 총매출액
소방·구급차에 양보 안하면 최고 20만원 과태료
긴급출동 중인 소방차나 119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최고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9일부터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차량 309대에 단속 장비(
군 T-59 훈련기 1대 추락..2명 순직
오늘오후 2시 27분쯤 경북예천군에서 공군 T-59 훈련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권모 소령 등 2명이 순직했다. 공군은 비행기에 권 소령과 교관 박모 소령등 2명이 탑승해 비행훈련중이었으며 두 사람은 비상탈출했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송년회서 간호사 댄스 논란
서울대병원 수술부가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간호사들에게 댄스 공연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는 '평간호사 동원해 연말에 파티하려는 수술부 송년회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의 벽보를 병원에
[속보] 경북 예천서 공군 T-59 훈련기 1대 추락
검찰, `김영완 3천만불 의혹' 현대상선 前임원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2000년 대북송금ㆍ현대비자금 사건 당시 현대상선의 자금담당 임원이던 박모씨를 5일 오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 박씨는 당시 현대상선이 이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영완(58)씨가 알려준 스위스 은행계좌로 미화 3천만달러를
전국 지자체도 공공요금 잇달아 인상
버스와 지하철, 상·하수도 등 지방 공공요금이 들썩이고 있다. 전기요금이 올해 두 차례나 인상된 데 이어 공공요금도 잇따라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게 됐다. 5일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산도시철도 요금이 이달부터 1100원(1구간 교
국민 839만명 소득세 한 푼도 안내… 근로자·자영업자 10명 중 4명꼴
우리나라 근로자와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4명은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세청과 조세연구원 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근로소득자 1천516만명 가운데 과세자는 924만명으로 60.9%였다. 49.1%인 592만명은 과세 기준에 미달해 세금을 내지 않
방통위, 케이블TV-지상파3사에 시정명령 등 제재 절차 착수
방통위가 케이블TV와 지상파3사에 대한 시정명령 등 제제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했던 케이블TV의 지상파 고화질(HD) 방송 중단사태도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며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
지상파, "방통위 일방적 발표" 반발… HD 재전송 무산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HD방송 중단 사태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밝힌 케이블TV-지상파 방송사 간 합의 내용을 발표 이틀만에 전면 부인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번 주말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던 케이블TV의 지상파 고화질(HD) 방송 송출 재개도 사실상 무산됐다
전기요금 4.5% 인상… 올 한해 9.63% 올라
동계 전력수요 관리 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5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5% 오른다. 주택과 농사용은 동결됐지만 산업, 일반, 교육용, 가로등 등 나머지 4개는 3.9∼6.6% 오른다. 올해 8월 평균 4.9% 한 차례 오른 것을 고려하면 연간 통틀어 처음으로 두차례 올랐으며, 인상률
"고학력일수록 노후준비 철저·국민연금 선호"
고학력일수록 노후 준비를 더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을 가장 선호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실시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시가 자체 조사항목으로 포함시킨 ▲노후 준비 방법 ▲지역 생활여건 만족도 ▲
경춘선 준고속열차(ITX) 연내 개통 어려울 듯
올해 말 경춘선 구간에 도입돼 개통될 예정이던 경춘선 신규차량 준고속열차(ITX)의 동력장치 부품에 결함이 발견돼 시운전을 중단하고 보완작업에 들어가 사실상 ITX의 연내 개통이 어렵게 됐다. 2일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춘천을 시속 180km로 40분대에 주파하는 준고속열
한국 여자 기대수명 84.1세·남자는 77.2세… OECD 평균보다 높아
2010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국 여자 기대수명이 84.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77.2세였다. 이는 남자와 여자 모두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이었다. 여자와 남자의 평균 기대수명은 80.8년으로 10년 전보다 4.8년 늘었다. 또 암 사망 확률은 남자와 여자가 각각 28.3%, 17
전기사용 10% 감축 불성실 산업체 명단 공개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과 전력위기 예방을 위한 수요관리 차원에서 전기사용 의무감축 이행률이 낮은 산업체의 명단이 공개된다. 또 9·15 정전사태 당시 명확한 체계가 없어 혼선을 빚은 예비력이 2시간 이내 확보 가능한 '운영 예비력'으로 제한, 정의되고 이를
현대차그룹 연말 성금 6년만에 50억 더 늘려
현대차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부액을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이로 인해 다른 대기업의 기부 확대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희망나눔 캠페인' 첫날인 1일 지난해보다 50억원 늘린 성금 150억
서울 인구 2분기 연속 감소… 2분기 대비 0.12%↓
올 들어 서울시 인구가 2분기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9월30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를 합한 시 전체 등록인구는 1천55만7천498명으로, 2분기 등록인구 1천57만64명보다 1만2천566명(0.12%) 감소했다. 작년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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