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제약업계, 18일 약가인하 반대 1만명 궐기대회 개최
제약업계가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정책 강행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연다. 제약협회는 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약사 종사자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제약인 생존 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할 것"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은 16일 "재정을 통합했으면 보험료 부과 기준도 단일화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은 지금도 구상 중이
신길시장 공사장서 천공기 넘어져 1명 사망 3명 부상
16일 오후 5시43분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시장 현대화 정비사업 공사장에서 길이 30m, 무게 120t의 천공기(대형굴착기)가 고압선과 함께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공기는 도로 방향으로 쓰러져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치면서 지나가던 에쿠스 승용
농어촌 재능기부 캠페인 신청자 폭주… 석달만에 1만명 육박
도시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재능기부 캠페인이 3개월만에 신청자 수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매달 평균적으로 3천명 이상이 신청을 하고 있는 것. 농림수산식품부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일 재능뱅크(
서울시선관위, "농협회장 선거관련 10명 수사의뢰"
서울시선관위는 오는 18일 실시되는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반대 호소문을 발송하는 등 농협법을 위반한 모 조합 노조지부 위원장 A씨 등 10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위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 9일 `농협노동자 일동' 명의로
경찰, 박원순 시장 폭행 60대 여성에 구속영장 신청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6일 민방위 훈련을 참관 중이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박모(62·여)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8월에도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을 폭행한 ‘전과’가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인천~서울 고객 5만명 발 묶은 삼화고속 노사협상 최종 타결… 내일부터 정상운행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업체 삼화고속 노사가 15일 전격적으로 노사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서울~인천 간 5만여 출퇴근 시민의 발을 묶었던 삼화고속 노사 분규는 노조의 파업 돌입 37일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삼화고속 노사는 최종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차량 정
[출고보류] SK 공개수사 일주일…속도내는 검찰
고소득 직장인, 건보료 따로 낸다
직장인도 월급 이외 7천만∼8천만원 이상 고액의 종합소득이 있으면 건강보험료를 따로 내야 한다.
내년 노인 장기요양 수가 2.5% 인상
내년 건강보험료가 2.8% 인상된 가운데 장기요양보험료율이 동결되며 세대당 부담해야할 월평균 장기요양보험료가 142원 증가하게 됐다.
내년 건강보험료 2.8%, 진료비 2.2% 인상
내년부터 건강보험료가 2.8% 인상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부담은 월 2천355원 늘어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 건강보험료를 이같이 의결하고 의료수가는 2.2% 인상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나꼼수’ 대법원 앞 기자회견 ‘정봉주 여권 발급하라’
인터넷 라디오 방송 ‘나는 꼼수다’출연진이 대법원 앞에서 세릴라 서명운동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나꼼수 출연진들은 정봉주 전 의원의 여권발급을 위한 기자회견과 게릴라 사인회를 동시에 진행했으며 대법원 앞에는 정 전 의원의 팬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스(미권
검찰, 불법대출 에이스저축은행장 소환조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15일 부실대출과 분식회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에이스저축은행 윤영규(62)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에이스저축은행의 자산규모를 작
인체·환경 영향 경미한 농약 내년부터 인터넷·전화판매 허용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천연식물보호제처럼 인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농약은 인터넷이나 통신으로 판매가 가능해진다. 또 등록하지 않은 농약을 보관ㆍ진열ㆍ판매하는 등 농약을 부정하게 취급하는 사람을 신고하면 최고 2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농림수산식품
국세청, 52만2천가구에 근로장려금 4천20억 지급
국세청은 올해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66만7천가구에 대한 심사를 벌여 총 52만2천가구에 4천20억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9년 이 제도가 도입된 뒤 168만가구에 근로장려금 혜택이 돌아갔으며, 누적 지급액은 1조2천926억원에 이르렀다.
'2015세계물포럼' 개최지 대구·경북 확정… 경제효과 2천억원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인 ’제7차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 개최지로 대구와 경북이 선정됐다. 국토연구원은 이번 물포럼 개최로 인해 우리나라에 약 2천억원의 경제적 이익과 1천9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토해양부와 대구시
상조회사 해약환급금 지급거부 피해 여전… 부·울·경 피해 집중
지난해 9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으로 상조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지만 상조회사들의 해약환급금 지급거부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으며, 50대 이상 고령자들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등한 소금값으로 김장철 앞두고 '포대갈이' 기승
국내산 소금 가격이 폭등한 상태에서 김장철이 다가오자 값싼 중국·베트남산 소금을 포대만 바꿔 비싼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속칭 '포대갈이'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내산 소금과 가격이 거의 3~4배 차이가 나서 포대만 국내산인 것처럼 바꾸면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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