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청와대 실세에 쫓겨났다... 거래소 공공기관 지정해제 돼야"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이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과 자신의 사퇴가 당시 청와대 실세의 의해 이루어졌다면서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11일 오후 부산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 사퇴
환경예산 최초로 5조 돌파... 수질개선에 집중 투자
환경부의 내년 예산이 사상 처음 5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2조원 이상은 깨끗하고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ㆍ수생태계 회복에 투자된다. 환경부는 2012년도 예산은 맑은 물, 녹색성장 등 미래 환경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년(4조7천778억원) 대비 7.8%(3천738억원
성형외과·동물병원·무도학원 25일까지 부가가치세 신고해야
새롭게 부가가치세 신고 및 납부 대상이 된 성형외과와 동물병원, 무도학원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세무소에 부가가치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12일 "올해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납부를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며 "올해 7월부터 과세
공정위, "렌터카 쓰고 남은 연료만큼 소비자에게 환불해야"
앞으로 렌터카를 이용한 뒤 다시 돌려줄 때, 처음 빌릴 때보다 연료가 많이 남아 있으면 그 차이만큼 연료비를 돈으로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렌터카 업체가 연료를 가득 채운 차를 대여하고, 반납 시 차를 렌트한 사람이 기름을 다시 가득 채워서 돌려주는 방식도 가능하다
울진원전 6호기, 정비 3개월만에 고장 ... 방사능 누출 없지만 고장원인 파악 안돼
경북 울진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고장으로 가동 중단됐다.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지 4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고장이 난 것이다. 하지만 사고가 난지 거의 하루가 다 되어가고 있는 지금도 고장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불
관광공사, 제주도 중문골프장 매각 재추진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골프장과 토지를 팔기 위해 매각 주간사를 선정, 재입찰을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최근 중문골프장과 관광단지의 미분양 토지에 대한 일괄 매각 업무를 담당할 주간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 1년간 주택 등 하자심사·분쟁 조정 신청 총 263건... 건축분야 65%
지난 1년간 주택 등 하자심사 및 분쟁 조정이 263건 신청됐고, 그 가운데 65%가 건축분야와 관련된 것이었다. 또 이 가운데 국토부에 의해 조정이 이루어진 건은 77건이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 주택 등에 대한 '하자심사ㆍ분쟁 조정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배우자로 남자는 교사·여자는 공무원 원해"
배우자로 남성은 교사, 여성은 공무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 직장인 남녀 61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은 교사(26.3%)였고,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은 공무원(22.3%)이
감사원 "공항공사, 퇴직자에 116억 과다 `명퇴금' 지급"
한국공항공사가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느슨한' 명예퇴직 제도를 운영해 퇴직자들에게 116억여원의 과다 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감사원이 공개한 공항공사 기관운영감사 결과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작년까지 근속연수가 15년 이상이면서 20
금감원 "SLS조선 워크아웃 결정 문제없었다"
금융감독원은 정ㆍ관계 구명로비 의혹이 제기된 SLS조선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결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당시 채권단의 워크아웃 결정이 비정상적으로 이뤄져 구명로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주
유통ㆍ통신업, 개인정보유출 피해보상보험 한 곳도 안들어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통 및 통신업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보상보험을 한 곳도 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업계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대비가 매우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 퇴직자 또 자살... 일주일새 2명·2년간 17명 사망
쌍용차에서 강제 해고된 노동자가 또 자살했다. 일주일새 2명이 죽었고, 이로써 지난 2009년 8월 쌍용차 대량 해고 사태 이후 자살하거나 숨진 노동자가 17명이 됐다. 쌍용차의 대규모 해고사태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쌍용차 노동자들의 자살이 계속해서 잇따르고 있어 원인
국세감면, 고소득층에 혜택 더 많았다
올해 직접세의 감면액이 늘어난 반면 간접세 감면액은 줄어들면서 국세감면 혜택을 고소득층이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조세지출예산서에 따르면, 올해 비과세와 공제, 감면 등을 통한 국세감면액(잠정)은 30조6천194억원으로 지난해 29조
자동차 번호 선택폭 2개→10개로 확대
2개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어 있는 자동차 번호의 선택 폭이 10개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넓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을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자가 자동차 번호 4자리 가운데 홀수
서울시, 시외토지 민간위탁해 12억 수익 창출
서울시가 시계외(市界外) 지역에 있는 시 소유 토지를 전문 민간기관에 위탁해 지난 1년여간 12억의 수익을 올린 동시에 토지관리비는 줄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제주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시외의 다른 지역에 있는 시유지 99필지(9만6천623㎡)의 관리
美 월가 시위, 국내서도 열린다… 15일 여의도 개최 유력
미국의 월가 시위가 미국 전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시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 ‘금융소비자협회’는 11일 “협회와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주축이 돼 금융자본 규탄 움직임에 동참하기로 하고 현재 참여연대를 비롯한 여러
킨텍스 정문까지 3개 버스 노선 연장 운행... 방문객 불편 해소될 듯
국내 최대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는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의 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지하철 3호선 대화역까지만 운행되던 광역버스 2개 노선과 마을버스 1개 노선을 지난 6일부터 킨텍스까지 노선을 연장해서 운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 회사가 두 업체로 속여 입찰 담합"... 공정위, 보령 어장정비사업자에 과징금
사실상 하나의 회사로 운영되는 두 업체가 어장정비개선사업 입찰에서 담합을 해 낙찰을 받한 사실이 적발돼 시정명령과 함께 1억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 대전사무소는 10일 어장정비사업자 보령환경과 해양개발이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어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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