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럭 300만마리 사라져… 범인은 누굴까?
전남 해남군 문내면 옥동마을 해남목장 내 남해수산 사장 김남철(49)씨의 축조식 우럭 양식장이 완전히 초토화됐다. 범인은 도대체 누굴까? 김씨는 13일 이곳에서 정성껏 키우던 우럭 300만 마리, 60억원 상당을 수달(멸종위기종 1급ㆍ천연기념물)이 먹어치웠다고 주장하며,
KCC 울산공장 화재..4천100만원 재산피해
14일 오전 6시 27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 석유화학업체인 KCC 울산공장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보관통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모두 4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울산 동부소방서 허천석 예방홍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명 별세… 생존자 61명으로 줄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이 별세해 생존자가 61명으로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지난 9일 윤금례(90)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한 데 이어 12일 저녁 9시경 배모(89) 할머니도 경남 양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암으
고리원전, 전원공급 중단사고 한달 은폐… 비상경보도 발령 않고 늑장보고
계획 예방 정비 중이던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지난달 전원(電源) 공급 중단 사고가 발생했지만 고리원전 측은 경보를 발령하지도 않고 이 사실을 한 달 넘게 감추고 있다 뒤늦게 늑장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근 고리 원전 1호기에서 발생한 전원
한수원, 고리원전 1호기 전원공급 중단 사고..한달 넘게 은폐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원전인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12분간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고리 원전 측은 경보를 발령하지도 않고 이 사실을 한 달 넘게 은폐하다 늑장 보고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공무원 9급에서 3급까지 승진 기간 최대 6년 단축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지방공무원이 9급에서 3급까지 승진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최대 6년 단축된다. 이에 따라 9급 지방공무원이 3급으로 승진하는 데 소요되는 최단 기간이 22년에서 16년으로 줄어들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단축하는 내용
검찰, '나꼼수' 패널 김용민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변창훈 부장검사)는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 측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 김용민(38)씨를 13일 소환 조사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나꼼수에 함께 출연하는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
정부, 국가장학금·보육지원 등 복지정책 문제점 보완키로
정부가 국가장학금제도와 보육 서비스 등 기존 복지정책의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기로 했다. 정부 합동 복지 태스크포스(TF)는 13일 과천청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3차 회의를 열고 보육·양육지원책과 국가장학금제도 등 복지정책의 문제점과 보완책을 집중적
연말정산 기간 놓쳤다고요? 13일부터 추가로 가능해요
한국납세자연맹은 13일 연말정산 원천징수의무자 지급명세서 제출기한이 12일 종료됐지만, 올해 1월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를 이날부터 개인적으로 관할 세무서에 환급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추가환급을 원하는 납세자들을 위해 환급도우미서비스 제도를
'교실에 책걸상ㆍTV 없어요'‥발도르프교육 첫도입
계룡서 폐사한 닭 저병원성 AI로 판정
충청남도 계룡시 토종닭 농장에서 폐사한 닭이 전염성이 없는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계룡시의 한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AI 의심 가축으로 신고한 시료에 대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유전자 분석 등
사업주와 소비자 양쪽에 고통받는 '감정노동자들', 인권 침해 심각
감정노동자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에서 고객 역할을 하는 사람을 보내 일부러 시비를 걸어 어떻게 응대하는지를 보고 좋지 않을 경우 문제를 삼기도 해 태도와 상관없이 친절해야만 한다는 것에 점원들이 큰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들쭉날쭉한 안내에 학생들 원성
젊은 인재들의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겠다는 한국장학재단이 콜센터의 신뢰성 없는 상담으로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성적이 미달되는 학생일
'머리만 큰' 서울도시철도…기관사 투신자살 야기
12일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 기관사가 선로에 투신해 사망했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몇 년 전부터 공황장애를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기관사는 그간 특별한 이유없이 극도의 불안증세를 보여왔으며, 올 초 내근직으로의 전직신청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자녀 셋 이상 가정 급증… 지난해 100명 중 11명꼴
자녀를 셋 이상 두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100명 중 11명꼴로 세 번째 이상의 가정의 자녀가 됐다. 이는 정부가 펼쳐온 출산장려책의 효과라는 분석이지만, 저출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셋째 아이 이상에 집중된 지원책을
계룡서 AI 의심 닭 폐사… AI 간이검사서 양성
충청남도 계룡시 토종닭 사육농장에서 신고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닭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당국이 방역활동에 착수했다. 12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계룡시의 한 양계농가에서 닭 45마리가 폐사한 것과 관련해 AI(조류 인플루엔자) 간이 검사를 벌인 결과, 10
제주해군기지 구럼비 해안 발파작업 재개
12일 해군측이 제주해군기지 부지 내 구럼비 해안에 대한 발파작업을 재개한다. 해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전 화약을 기지 내로 옮기고 지난주 발파를 했던 육상 케이슨 제작장 예정지에서 평탄화를 위한 발파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서울 초·중·고교에 '커리어 코치' 140명 각각 배치
이달부터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커리어 코치' 140명이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각각 배치돼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청소년에게 올바른 직업의식을 심어주고 경력단절 여성과 전문직 퇴직자에게 멘토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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