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첫 공판 3월로 또 연기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박찬구(63)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첫 공판이 16일에서 다음달 27일로 연기됐다. 지난 1월 5일로 예정됐던 박 회장에 대한 공판은 금호석유화학 측의 연기 신청에 따라 2월 16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남부지법 등에
'전력 계통운영 한전 통합' 사실상 불가능해져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美 대형 로펌 '맥더못' 한국 법률 시장 진출… 서울에 사무소 개설
미국의 대형 로펌이 한국 법률 서비스 시장에 첫 진출한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것으로, 이 협정에 따라 외국 로펌도 한국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법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다국적 로펌 '맥더못 윌 앤드 에머리(McDermo
성인 16% 정신질환 경험…치료 환자 적어 대책마련 시급
우리나라 성인 6명 가운데 1명은 최근 1년 새 정신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고, 성인 4명 가운데 1명은 살면서 한차례 이상 정신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신 질환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회적인 제약이나 주변의 눈을 의식해 제대로 치료
서울 도심↔외곽 연결 간선급행버스 이르면 하반기부터 운행
출근시간대에 서울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간선 급행버스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행된다. 또 출근시간대 차고지 방면으로 빠르게 운행한 뒤 다시 도심 방향으로 투입되는 공차회송버스와 출퇴근용 정기이용권을 끊어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버스도 도입된다.
'ITX-청춘' 개통여부 20~22일 결정될 듯
국내 최초로 경춘선에 투입되는 준고속열차 `ITX-청춘'이 지난해말 운행에서 올해 2월 운행으로 개통을 미룬 가운데 오는 20~22일경에 개통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시속 180km로 춘천~용산간은 74분, 청량리~춘천간은 64분에 주파할 수 있
보이스피싱, 이젠 우체국 창구 직원 실명까지 활용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우체국 창구 직원의 실명을 활용하는 수준으로까지 교묘해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부산우정청은 15일 지난 10일 발생한 보이스피싱에서 부산좌동우체국 직원의 실명까지 이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정모(65.여)씨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 장남 이맹희씨, 혼외아들 양육비로 4억8천만원 지급해야
14일 동생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거액의 상속재산 분할 소송을 내 주목을 받고 있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80) 씨가 혼외 아들의 과거 양육비로 4억8천만원을 내놓게 생겼다. 부산가정법원 제1부(김상국 부장판사)는 박모(72·여)씨가 이
CNK 비리 폭로 협박한 자원개발업자 불구속 기소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영돈 부장검사)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과 관련된 비리를 언론과 정부기관에 폭로하겠다며 오덕균(46) CNK 대표를 협박한 혐의(공갈 및 명예훼손)로 이모(7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카메룬에 자원개발업
고리원전 납품비리 한수원 직원 소환 앞두고 자살
고리원전 납품비리로 검찰 내사를 받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직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1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38분경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모텔에서 한수원 삼랑진 양수발전소 3급 직원 지모(48)씨가 출입문에 목욕 가운 허리끈으로 목을 매
이병철 장남 이맹희씨, 이건희 회장 상대로 상속 소송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1)씨가 동생인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과 에버랜드를 상대로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주식을 상속지분에 맞게 넘겨 달라며 민사소송을 냈다. 14일 업계와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맹희씨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
국토부, '해기사의 꽃' 도선사 합격자 11명 발표
국토해양부는 2012년 도선사(導船士) 시험에서 최종 11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총 118명이 응시한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을 통과한 뒤 6개월 동안 200회 이상의 실무 수습을 거쳐 이달 초 최종 면접과 실기시험까지 마무리하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
"금품수수한 공직자, 대가성 여부 관계 없이 형사처벌"
앞으로 금품을 수수한 공직작들은 대가성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을 받는다.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은 13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법 제정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공직자는 직무 권한 범위 내에 있는 이들에게 금품
모 시중은행 지점장, 고객돈 38억여원 횡령 후 일부 빼내 도주
모 시중은행 지점장이 고객돈 38억여원을 계좌에서 이체한 후 일부를 빼내 도주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 한 은행 지점장 이모(48)씨는 지난 10일 자신이 관리하던 고객 계좌에서 38억5천만원을 빼내 5~6개 계좌에 분산 이체한 후
등록금 평균 4.2% 인하… 전체 대학생 평균 19.1% 인하 효과
전국 344개 대학 가운데 337개 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평균 4.2% 인하하기로 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확충 등을 합하면 전체 대학생 평균으로는 명목 등록금 19.1%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

CJ그룹, 올해 도너스캠프 대폭 확충… "저소득층 어린이 공부방에 100억 쓴다"
CJ그룹이 올해 도너스캠프를 대폭 확충하는 등 저소득층 어린들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을 사용한다. CJ그룹의 사회공헌단체인 CJ나눔재단은 12일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3,600여 곳의 공부방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2012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반년 넘게 연락두절된 바다거북 '아라'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해 봄 등딱지에 위치추적장치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간 바다거북 '아라'가 바다 한가운데서 소식이 끊긴 지 반년 넘도록 연락이 두절되고 있어 연구진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연구진은 '아라'가 조난을 당했거나 어업용 그물에 걸렸을 가능성이 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