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경찰청 신고포털사이트 가짜로 만들어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전화 금융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소비자 피해 급증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에 사기범들은 경찰청의 인터넷 신고 포털사이트를 가짜로 만들어 보이스피싱을 시도했다. 이들은 통장이 범죄에 이용됐다며, 은행계좌와 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을 입력하게
역삼동 리모델링 공사현장 붕괴돼 인부 1명 건물 잔해에 매몰
역삼동 리모델링 공사현장이 붕괴돼 인부 1명이 매물됐다. 10일 오전 9시32분경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7층 건물이 내부에서 무너졌다. 이 사고로 3층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인부 7명 중 2명이 아래로 추락했으며, 1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됐다.
지하철 5호선 전력공급 이상으로 왕십리역서 환승 소동
지하철 5호선 전력공급 이상으로 승객들이 왕십리역에서 환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경 군자역에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지하철 5호선 전동차에 이상이 생겨 출근길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혼란이 빚어졌다
연소득 3억 넘는 전문직 고소득자 99% `버핏세' 안 내… 겨우 1% 대상
변리사, 변호사, 관세사 등 연간 수입이 3억원을 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가운데 `한국판 버핏세'를 내는 대상은 전체 전문직 종사자의 고작 1% 미만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비와 소득공제를 뺀 실질소득이 30∼40%로 줄어 '버핏세' 과세 대상에 포함
노인 5명 중 3명은 자녀와 같이 안 살아
핵가족화가 가속화돼 독거노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1명이 독거노인이었다. 또 독거노인을 포함해 자녀와 같이 살지 않은 고령자도 증가해 혼자 살거나 배우자, 친척 등과 사는 이들이 5명에 3명꼴이었다.
남성 결혼 나이 32세·여성은 29세… 만혼·미혼 급증
최근 20년 사이 남녀 초혼 연령이 4세 가량 증가해 남성은 결혼 나이가 30대를 넘어섰다. 40대가 넘어서 결혼하는 만혼과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미혼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혼율은 2003년을 정점으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9일 한국인
40대 男, 아내 내놓으라며 처형 집 불 지르고 사제폭탄 터뜨려
이혼 소송 중인 40대 남성이 아내를 내놓으라며 처형 집에 불을 지르고 사제 폭탄을 터뜨리는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9일 별거 중인 아내를 내놓으라며 처형 집에 불을 지르고 사제폭탄을 터뜨린(폭발물 사용 등) 혐의로 박모(43)씨를 붙잡아 구속
서울시 130억원대 교통카드 휴먼잔액 사회환원 추진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 환급 가능성이 적은 선불 교통카드 충전잔액 수십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스마트카드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오
세종시 연내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다… 3개 도로 잇따라 개통
올해 말까지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근 도시 및 KTX 역사 등을 잇는 3개 도로가 잇따라 개통돼 사통팔달 교통망이 갖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와 대전시 유성구를 연결하는 국도(총연장 8.8㎞·왕복 8차로)가 오는 5월 완공
KTX 일부 객실 불꺼진 채로 30여분간 운행
KTX 열차의 일부 객차에서 불이 꺼진 채로 열차가 운행돼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8일 오후 7시30분경 부산역을 출발해 행신으로 향하던 KTX 열차의 8호차 객실 불이 꺼진 채로 신경주까지 30여분간 운행됐다.
'살충제 비빔밥' 먹은 노인 1명 사망
경로당에서 살충제가 들어간 음식을 나눠 먹은 노인 가운데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함께 음식을 먹은 다른 5명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음식을 먹은 뒤 농약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모(72·여)씨
부동액 컵라면 먹은 인부 1명 사망
공사장에서 새참거리로 컵라면을 먹은 인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심모(36)씨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전 10시50분경 전북 고창군 읍내리 A호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모(64)씨 등 인부 8명이 컵라면을
검찰, '쪼개기 정치후원금' 전달 의혹 KT&G 수사
KT&G가 국회의원들에게 이른바 '쪼개기 후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쪼개기 후원금'이란 여러 사람의 명의로 나눠서 건네는 후원금으로 법인 및 단체의 후원을 금지하는 대신 개인은 1회 10만원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여수엑스포 조직위, 초대형 스크린 '디오' 설치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해상 무대인 빅오(Big-O) 해상에 내경 26m, 외경 35m, 무게 118t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 '디오(The-O)'의 원형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바다 위 47m 높이로 솟
서울지하철 4호선에 상반기 중 공기정화냉방기 시범 설치
서울 지하철 4호선에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냉방기가 시범 설치된다. 서울시는 6일 상반기 중에 지하철 4호선 전동차(10량)에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냉방기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 운용을 거쳐 실효성 등을 판단, 1~4호선 전동차에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 서울시기술교육원으로 재탄생… 고졸·청년취업률 강화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가 고졸자 및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기술교육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강동구·용산구·노원구·경기도 군포시 등 4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의 이름을 '서울시기술교육원
검찰, 쪼개기 후원금 전달 의혹 KT&G 경기지역본부 수사
수원지검 공안부(김영규 부장검사)는 KT&G 경기지역본부가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이른바 '쪼개기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포착하고 KT&G 경기지역본부 전(前) 노조지부장과 회계담당자 등 관련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원주서 제2의 도가니 발생?'… 보육원생 폭행에 강제추행
원주에서 제2의 도가니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 원주의 한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원이 보육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강제 성추행해온 사실이 경찰에 적발된 것. 강원 원주경찰서는 6일 보육원생을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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