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내년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액 78만원으로 상향… 15만명 더 늘어날 듯
보건복지부는 오는 2012년 1월부터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을 올해보다 4만원(5.4%) 오른 78만원으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인부부 가구의 선정 기준액은 올해보다 6만 4천원 오른 124만8천원으로 상향조정된다.
2014수능 수준별로 A·B형 골라보고 영어듣기 평가 비중 50% 확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은 3학년 때 치르게 될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수학·영어가 난이도에 따라 A·B형으로 구분된 수준별 시험을 골라보게 된다. A형은 쉬운 시험, B형은 어려운 시험이며, B형은 최대 2과목까지만 응시할 수 있다.
검찰, 최재원 SK부회장 내일 세번째 소환
최재원 SK부회장이 검찰에 세 번째 소환된다.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2일 오전 최재원(48) SK그룹 수석부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지역 학교 내년부터 주5일제수업 전면 시행
내년부터 서울 지역 대부분의 학교에서 주5일제 수업이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10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주5일제 수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내년 주5일제 수업 전면 자율시행을 앞두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지
中 1·2 학력평가 치러져… 서울·경기 등 5개 시도 불참
중학교 1·2학년 연합학력평가가 20일 전국적으로 치러진 가운데 서울, 경기, 광주, 강원, 전남 등 5개 시·도 교육청이 불참해 `반쪽 시험'이 됐다.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험은 중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할 목적으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5
경찰 수당 추가지급 대상 경위 이하서 총경 이하로 확대
경찰이 인사 적체 불만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해당 계급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속한 간부에게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는 '대우공무원' 적용 계급을 경위 이하에서 총경 이하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경이나 경정급 간부는 7년 이상 재직 시, 경
이중담보 제공하고 자금 빌린 한성항공 전 경영진 기소
회사주식을 이중으로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빌린 한성항공 전 경영진이 불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우현 부장검사)는 이미 담보로 잡힌 회사 주식을 다시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한성항공(현 티웨이 항공) 전 대
90대 노부부, 구세군에 2억원 기부
익명의 90대 노부부가 구세군에 2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4일 명동 자선냄비에 익명의 노신사가 넣고 간 1억1천만원에 이은 또 한 번의 억대 기부다. 이번 기부로 '자선냄비 개인 기부 최고액' 기록이 16일 만에 경신되게 됐다. 하지만 이날 노부부는 구세군 빌딩을
공공기관 2곳 중 1곳 장애인 고용 의무 안 지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 2곳 중 1곳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자치단체의 3분의 1 가량도 장애인 고용률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국가·자치단체
관세청, 공항·항만 테러물품 반입 단속활동 강화 지시
관세청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안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항과 항만에서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20일 일선 기관에 내려 보낸 지침에서 '사회주의 국가 등 테러우범국과 테러물품을 반입하려다 적발된 경험이 있는 국가에서 들어오는
세종시, 국내 최초 순우리말 이름 도시로 출범한다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행정구역, 마을, 학교, 도로, 교량, 공원 등의 명칭이 '순우리말'로 제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를 세종대왕 이미지를 상징하고 구현하며, 한국적인 품격을 더한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내년 상반기 서울 혁신학교 30곳 추가 지정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30개 학교를 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에 혁신학교로 전환하겠다고 신청한 예비혁신학교와 일반학교 등 27개교 중에서 2개교를 제외한 25개교와 내년 3월1
KT '살생부' 사실로 드러나··· '인력퇴출프로그램' 공개
KT의 살생부 격인 '부진인력(C-PlayerㆍCP)' 관리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KT는 그동안 내부의 양심선언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의 상시 인력 퇴출 프로그램 운영 의혹 제기에 관련 사실을 부인해와 기업의 도덕성 추락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소방방재청, 소방차에 길 양보 안하는 차량 집중 단속
소방방재청은 20일 출동 중인 소방차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계속적인 양보 요청에도 고의적으로 길을 비켜주지 않는 것이 명백한 경우에 한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출동 중인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
커피자판기 "10대 중 1대 위생·관리 불량"
서울시내에 설치된 커피 자동판매기 10대 중 1대꼴로 위생·관리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길거리 자판기, 청결수준이 불량해 시정지시를 받은 자판기 등 총 6천305대를 점검한 결과 전체의 12%인 757대가 관련 규정을
'못 믿을 아이스크림'..벌레ㆍ금속 발견되고 부패·변질
아이스크림 부작용이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관련 피해는 2009년 51건, 2010년 101건, 올해 9월까지 80건에 달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232건 중 아이스크림에 벌레, 금속
환경부, 독도 생태계 보존 사업 추진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자원을 영구보존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에 분포하는 식물자원을 영구보존하기 위해 종자확보 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탐앤탐스, 김정일 사망 애도글 올렸다가..무릎 꿇고 사죄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애도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공식사과했다. 이 회사는 홍보책임자가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사과하는 모습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지만 분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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