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김석동, '중소기업 살리기 1박2일' 현장점검… 정책금융기관 전면재편할 것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2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1박 2일간 중소기업 현장투어를 마치며 "중소기업 투어를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장에서 간과될 수 있
검찰, '대출비리' 단위 농·축협 등 5곳 압수수색
저축은행 비리를 파헤쳐온 검찰이 또 다른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지역 단위농협들의 대출비리 수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2일 대검찰청과 농협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조직적으로 대출비리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된 군포농협, 의왕농협, 안양농협 및 안
'적자의 늪'에 빠진 파주영어마을 결국 민간 위탁 운영 추진
획기적인 공교육 영어 모델로 관심을 모았던 파주영어마을이 결국 민간에 위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수십억원대의 적자가 쌓이는 등 개원 이후 5년 연속으로 만성적자에 시달려 더 이상 자체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23일 경기도북부청에 따르면, 파주캠프 운영
'전기먹는 하마'는 전기장판 아닌 온풍기… 온풍기 오래 썼다간 요금 폭탄
애꿎은 전기장판이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뻔 했다. 전기먹는 하마는 전기장판이 아니라 온풍기였다. 전기장판을 하루 8시간 사용하면 한달에 전기요금 1만1천원 밖에 나오지 않지만 온풍기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했다간 20만원짜리 요금 폭탄이 날
전국 지하철 무임수송으로 5년간 1조6천억 손실
지하철 무임수송으로 인한 전국 도시철도공사의 결손이 지난 5년간 1조5천8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지하철 적자의 40%가 무임승차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무임수송 대상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지난해 10.7%에서 2020년 15.1%로
'청부폭행' 이윤재 피죤 회장에 징역 1년6월 구형
이은욱(51) 전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윤재(77) 피죤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이 구형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 심리로 열린 이 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법적 다툼이 있다고 협박을 하려 해 죄질이 불량하지만 피해자와 원만
6천900억원대 불법대출 에이스저축은행장 구속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22일 수천억원대의 불법대출 및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상호저축은행법 위반 등)로 에이스저축은행 윤영규(62) 행장을 구속했다. 이날 윤 행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코레일, KTX 이어 새마을·무궁화호에도 수유실 만든다
KTX에 이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도 수유실이 만들어진다. 코레일은 새마을ㆍ무궁화호에도 영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수유실을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기존 KTX를 포함한 모든 여객열차에 수유실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 마을버스에도 BMS 도입… 도착시각 확인가능
앞으로 서울에서 운행되는 마을버스에도 BMS가 도입돼 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정류장별 도착시각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마을버스 이용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시험 운전을 시작으로 마을버스 체계
이천시, 구제역 매몰지 골프장 용도 발굴 허용 '파문'
경기도 이천시가 골프장 공사를 이유로 불과 1년도 안된 구제역 매몰지 발굴을 허용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1월 19일 돼지 4천515마리를 도살처분한 모가면 소고리에 매몰지 3곳에 대해 21일 발굴을 허용했다. 토지주측은 지난 7월 골프장 건설을 사유로 발굴을
`수입 밥쌀용 쌀' 판매 급증… 지난해보다 3.7배 증가
국내산 쌀가격이 오르면서 밥쌀용 쌀 수입이 급증해 연간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0만t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밥쌀용 쌀의 월별 판매량이 10월에 1만9천671t으로 월별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지난 18일까지 판매량이 1만6천314t에 달해 월별 최고치 기
김해공항, 지방공항 최초로 '무인 출입국심사' 운영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는 김해공항 이용 승객의 출입국심사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공항 최초로 입·출국심사현장에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6월 인천공항에서 시범실시한 자동출입국 심사는 여권정보와 지문정보를 이용해
'반값 등록금' 서울시립대 서울학생 정원 늘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으로 '반값 등록금'을 도입하게 된 서울시립대가 내년도부터 서울 지역 학생 모집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는 서울 소재 고등학교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한 2개 전형의 총 모집인원을 2012년도의 317명에서 360명으로 늘리는 내용
담임목사 살해한 정신지체장애 40대 붙잡아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를 칼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살인)로 송모(41)씨가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송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신지체장애 2급인 송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50분경 금천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뒤 교인
3천억 들인 성남시청사, '찜통청사'서 '냉동청사'로도 변신
3천억원을 들인 성남시청사가 계절마다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한여름에는 찜통청사로 변했다가 한겨울에는 냉동청사로 변한다. 비싼 돈을 들여 변신장치를 한 것일까? '호화청사'로 지목된 경기도 성남시청사가 초겨울 날씨에도 극심한 추위로 얼어붙어 직원들이
서울서 첫눈 관측돼… 작년보다 14일 늦어
서울에서 올해 겨울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14일, 평년보다는 2일 가량 늦은 것이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5시10분부터 20분 사이에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약한 싸락눈이 섞여 내리면서 서울 지방에 올해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적설은
신재민 "발견된 문서, SLS서 만든 것 아냐"… 검찰,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국철(49.구속)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검찰에 다시 출석해 약 16시간 가까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2일 새
시계받은 정권 실세 보좌관 "이국철 민원 전해줬다"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구명 로비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정권 실세 보좌관 박모씨는, 21일 대영로직스 대표 문모(42)씨로부터 SLS그룹 관련 민원을 받아 기관에 넘긴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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