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라위 군용기 추락…부통령 등 전원 사망
아프리카 말라위의 군용기가 추락해 사울로스 칠리마 부통령 등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자루스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국영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칠리마 부통령 등이 탄 군용기 추락 사고에서 생존자가 없었다"며 "끔찍한 비극으로 끝나 깊은 슬픔과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2만명대 우려 현실화되나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15일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리비아 적신월사는 리비아 동부 지중해 연안도시 데르나의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만130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데르나에서는 열대성 폭풍 다니엘이 막대한 양의 폭우를 쏟아부으면서 상류의 댐 두 개가 무너졌고, 도시의 20% 이상이 흙탕물에 휩쓸리는 대홍수가 발생했다.

리비아 대홍수 피해 어느정도?…폭우로 댐 붕괴
리비아 대홍수 피해 추산치가 계속 커지고 있다. 14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리비아 내무부는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나에서 시신 3200구를 수습했고 이 중 1100구는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즉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4300명이라는 것이다.

중국, 옐런 비판에 날선 반응 "타국 채무 문제 간섭 마라"
이번 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을 아프리카 부채 개혁의 "장벽"이라고 부르자 잠비아의 중국 관리들이 날카롭게 대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잠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홈페이지에 "미국이 대외 부채 문제에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는 책임 있는 통화정책을 펴는 것과 자국 부채 문제에 대처하며, 다른 주권국들의 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방해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냉전 외교전선 아프리카로…러 반(反)서방 전선 확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6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러시아와 서방의 외교전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전선을 확대하는 양상을 보인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부터 닷새 일정으로 이집트와 콩고공화국,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4개국 순방에 들어갔다.

개발 위협에 놓인 '인류의 폐' 콩고 이탄습지
중앙 아프리카 콩고 지역에 있는 이탄 습지가 무분별한 개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 변화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이탄 습지는 수목 유기물이 늪지대와 같은 분지 지형에 두껍게 퇴적해 생물 화학적 변화를 받아 생성한다. 이탄은 탄소 함유량 60% 미만의 석탄을 말하며 토탄으로도 불린다.

온난화로 인한 식량 문제…가짜 바나나 엔셋, 슈퍼푸드 되나
기후 변화로 아프리카 전역과 주요 식량 작물 수확량과 분포에 심각한 변화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우리가 먹는 식량의 거의 절반은 쌀, 밀, 옥수수 이 세가지 종에서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몇 가지 주요 작물에 대한 의존도를 감안할 때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각) BBC는 보도했다.

WTO 수장에 나이지리아 오콘조이웨알라 선출…"코로나 대응 최우선"
세계무역기구(WTO) 새 수장으로 나이지리아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가 선출됐다.WTO는 15일(현지시간) 특별 일반이사회를 열고 164개 회원국의 컨센서스(의견일치)를 통해 오콘조이웨알라를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EU 27개국, 나이지리아 후보에 ‘몰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결선에서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AFP·로이터 등 외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TO가 지난 19일부터 164개 회원국을 상대로 진행해온 차기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가 27일(현지시간) 마무리된다.

아프리카 코로나19 발생현황…낮은 검진율 '복병'
아프리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두고 다른 대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감염세에 곳곳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지역사무소는 아프리카의 두터운 젊은 인구층이 낮은 사망률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여기에 많은 나라에서 신속하게 봉쇄령을 도입해 기하급수적 확산을 둔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남아공 IMF 등에 6조원 지원 타진…'코로나19 대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950억 랜드(50억 달러·약 6조2천억원) 지원을 타진하고 있다고 현지 eNCA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돈도 모가자네 남아공 국고국 국장은 이날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 충격' 아프리카 모라토리엄 거론…채권국 중국 '난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국가들의 채무 이행 유예나 탕감 방안이 거론되면서 아프리카 지역의 최대 채권국인 중국이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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