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6세.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12일 오후 9시30분쯤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38년 전북 임실군 강진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3년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미래산업을 창업해 한국의 벤처 1세대를 리드했다. 이후 2001년 개인 기부액으로는 최고인 300억원을 KAIST에 기부, 바이오및뇌공학과 개설에 기여했다. 2013년 추가로 215억원을 기부해 바이오·뇌공학과,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재용, 교황 만나…바티칸 '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교황청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교황을 개인 알현했다. 이 회장이 교황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가교 역할을 했다. 유 추기경은 2021년 6월 한국인 성직자로는 최초로 교황청 장관에 발탁됐고, 2022년 5월 29일 한국인 네 번째로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정의선 대영제국훈장 수훈, 의미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찰스 3세 국왕 즉위 이후 이 훈장을 받은 한국인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 15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중구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대영제국훈장 수훈식에서 정의선 회장이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술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 'UA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 후 해외 첫 출장지로 아랍에미리트(UAE)를 택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아부다비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대통령이 매년 겨울 글로벌 기업인들과 정계 원로들을 초청해 비공개 포럼을 개최하는 데 이 회장도 이 포럼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재용 부회장, 멕시코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지속하면서 환경경영전략을 앞두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추석 연휴에 멕시코를 방문해 8일(목)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을 예방했다. 그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지지하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향년 54세
국내 유명 게임회사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이사가 지난 2월 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1일 NXC 측은 따르면 김 이사는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미국 체류 중이었다. 그는 1994년 자본금 6000만원으로 넥슨을 창업한 이후 국내 굴지의 게임 회사로 성장시켰다.

삼성, 美파운드리 2공장 투자로 TSMC 추격…2030 시스템반도체 1위 목표
삼성전자가 미국 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부지를 확정하면서 '2030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최종 발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제2공장 후보지는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초 170억 달러(20조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공개된 이후 국내를 비롯해 미국의 뉴욕과 애리조나 등 여러 후보지가 경쟁을 벌였지만,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약속한 텍사스주 중부 소도시 테일러가 최종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부고] 박성민(재경일보 광고국장)씨 장인상
▲김재준씨 별세, 박성민(재경일보 광고국장)씨 장인상 = 24일, 하동장례식장 1호, 발인 26일 오전 7시. ☎ 055-884-4484

靑 정책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별도의 고려 있을 것"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과 관련해 "별도 고려가 있을 것"이라며 "경제계, 종교계, 외국인 투자기업들로부터 (이재용 부회장 사면에 대한) 건의서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이 실장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에 이 같이 말했다.

포스코인터·중부발전,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맞손
포스코인터네셔널과 중부발전이 해외 신제생에너지 사업에 협력한다. 포스코인터네셔널은 18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한국중부발전이 추진 중인 해외 신재생 사업에 국산 기자재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는 해외 신재생 사업에 태양광 트랙커를 비롯한 주요 철강 기자재를 공급한다.

산림조합중앙회 창립 59주년 ”탄소중립·임업발전 앞장“
산림조합중앙회는 18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중앙회가 탄소중립과 임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야놀자 자회사 ’젠룸스‘, 새 대표에 알비나 라니나 선임
야놀자는 동남아시아 계열사 젠룸스의 새 대표에 신임 대표이사로 알비나 라니나(Albina Lanina)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비나 대표는 영국 런던 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러시아 벤처캐피털 등에서 분석 및 투자 관리자로 활동하다 지난 2015년 젠룸스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LX그룹 첫 인사…판토스 최원혁 사장 승진
LG그룹에서 인적 분할한 LX그룹이 12일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홀딩스는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판토스 등 5개사를 자·손회사로 두고 있다. LX홀딩스에 따르면 물류 자회사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LG MMA 박종일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LG유플러스·에쓰오일, ‘ESG위원회’ 신설
LG유플러스와 에쓰오일이 지속 가능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회사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G유플러스·대한노인회, ‘디지털 경로당’ 만든다
LG유플러스는 대한노인회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디지털 경로당'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경로당은 LTE·와이파이 등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갖춘 공간이다.

의료진이 인공지능으로 환자 진료…MS·GE헬스 업무협약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GE헬스케어 코리아는 국내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인프라 공급을 위해 손잡았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환자 진료와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한국MS는 클라우드 '애저'와 혼합현실(MR) 디바이스 '홀로렌즈2', 화상회의 서비스 '팀즈', '윈도우 버추얼 데스크탑' 등과 같은 디지털 솔루션과 인프라,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이건희 주식 상속받은 유족들, 주식평가액 현대차 시총 맞먹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주식평가액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족들의 주식 평가액을 합하면 국내 시가총액 8위인 현대차(45조2천900억원) 시총에 맞먹는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3일 국내 60개 그룹 주요 총수 일가 90명의 주식평가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5조6천167억원·1위), 홍라희씨(11조4천319억원·2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7조7천800억원·3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7조2천100억원·4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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