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외증시

코스피, 장중 4,890대 보합…미 증시 하락세

코스피가 21일 장중 기관이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4,89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유럽연합 간의 관세 갈등 격화로 급락했다. 연합뉴스

코스피, 장중 4,890대 보합…미 증시 하락세

[금융진단] 코스피 4670선 돌파 또 사상최고…美 증시 소폭 상승

코스피가 13일 역대 최고치를 돌파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의 소폭 상승과 반도체 중심의 낙관론이 국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외국인은 연일 순매도를 지속하며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금융진단] 코스피 4670선 돌파 또 사상최고…美 증시 소폭 상승

[금융진단] 3대 키워드로 보는 증시…‘트럼프·AI·CES’

올해 1월 2주차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침공 관련 발언과 국방비 증액 주장에 따라 방산, 산업재, 에너지 중심의 강세 흐름을 보였다. 9일 키움증권의 '글로벌 키차트' 보고서에 따르면 CES 2026에서 소개된 ‘피지컬 AI’ 기술의 상업화 진전이 중소형주의 상승을 견인하며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다.

[금융진단] 3대 키워드로 보는 증시…‘트럼프·AI·CES’

[뉴욕증시] 연말 관망 속 차익실현…3대 지수 사흘째 약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연말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말을 맞아 차익실현과 포지션 정리에 나서며 관망 기조를 이어갔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87포인트(0.20%) 내린 4만8,367.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50포인트(0.14%) 하락한 6,896.2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55.27포인트(0.24%) 떨어진 2만3,419.08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연말 관망 속 차익실현…3대 지수 사흘째 약세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뉴욕증시] 산타 랠리 실종 속 차익실현…3대 지수 약세 마감

[뉴욕증시] 산타 랠리 실종 속 차익실현…3대 지수 약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연말을 앞두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뚜렷한 호재가 부재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새해를 대비해 포지션 정리에 나서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우세했다. 연말·연초 특유의 한산한 거래 분위기도 약세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2.30
[뉴욕증시] 3분기 GDP 깜짝 성장에 투자심리 지지

[뉴욕증시] 3분기 GDP 깜짝 성장에 투자심리 지지

미국 경제의 예상 밖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23일(미국 동부시간) 증시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큰 폭으로 상향 집계됐음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가 급격히 바뀌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으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2.24
[뉴욕증시] CPI 산출 논란…저가 매수로 3대 지수 반등

[뉴욕증시] CPI 산출 논란…저가 매수로 3대 지수 반등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산출 방식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물가 지표의 신뢰성 논란을 의식하면서도 최근 급락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14%) 오른 47,951.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3.33포인트(0.79%) 상승한 6,774.76, 나스닥종합지수는 313.04포인트(1.38%) 오른 23,006.36에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2.19
[뉴욕증시] 고용·소비 둔화 경계 속 혼조 흐름

[뉴욕증시] 고용·소비 둔화 경계 속 혼조 흐름

미국 고용과 소비 지표가 동시에 약해지는 흐름을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고용 증가세 둔화와 실업률 상승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지만, 대형 기술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간 방향이 엇갈렸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2.17
[뉴욕증시] 오라클 과잉투자 우려, 다우 최고치

[뉴욕증시] 오라클 과잉투자 우려, 다우 최고치

11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오라클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촉발한 인공지능(AI) 거품 우려로 기술주가 흔들렸지만, 경기 민감 우량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며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6.26포인트(1.34%) 오른 48,704.01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14.32포인트(0.21%) 상승한 6,901.0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60.30포인트(0.26%) 내린 22,593.86에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2.12
[뉴욕증시] 민간 고용 둔화에 우량주 베팅…강세 마감

[뉴욕증시] 민간 고용 둔화에 우량주 베팅…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감소했으나 전통 산업과 우량주 위주로 상승세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부 AI 제품의 판매 목표치와 할당량을 낮췄다는 보도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는 강하지 않았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2.04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강세…AI·금리 완화 기대 재부상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강세…AI·금리 완화 기대 재부상

뉴욕증시가 25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다우지수는 664.18포인트(1.43%) 오른 47,112.45, S&P500지수는 60.76포인트(0.91%) 상승한 6,765.88, 나스닥지수는 153.59포인트(0.67%) 오른 23,025.59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조정을 받았지만 다른 메가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상승했고, 소비 둔화와 안정된 물가 흐름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1.26
구글 제미나이 3.0 촉발 기술주 랠리…국내 IT·반도체 단기 자극

구글 제미나이 3.0 촉발 기술주 랠리…국내 IT·반도체 단기 자극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구글의 새 AI 전략 발표를 계기로 기술주가 급등하며 강세로 마감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46,448.27로 0.44%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6,705.12로 1.55%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22,872.01로 2.69%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뚜렷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1.25
[금융진단] 뉴욕증시 급등,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투자심리 회복

[금융진단] 뉴욕증시 급등,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투자심리 회복

1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며 셧다운 우려가 완화되자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다우지수와 S&P500, 나스닥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 신호를 보냈다. 정부 재정 공백 우려가 사라지면서 소비 회복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1.11
[금융진단] 연준 2연속 금리인하, ‘파월의 경고’ 속 시장 불확실성 확대

[금융진단] 연준 2연속 금리인하, ‘파월의 경고’ 속 시장 불확실성 확대

2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완화 전환의 신호를 보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은 시장의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다. 파월은 “12월 추가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며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은 신중한 관망세로 돌아섰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30
[금융진단]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미·중 회담 기대에 리스크온 확산

[금융진단]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미·중 회담 기대에 리스크온 확산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중 정상회담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글로벌 투자심리가 ‘리스크온’으로 전환됐다.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와 달러 약세, 미 국채금리 하락이 동시에 진행되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28
[금융진단] AI 투자 확산에 에너지저장 부상…이차전지 자금흐름 재편

[금융진단] AI 투자 확산에 에너지저장 부상…이차전지 자금흐름 재편

AI 인프라 확대가 글로벌 전력 수요 구조를 뒤흔들며, 에너지저장산업(ESS)과 이차전지 산업이 금융시장의 새로운 투자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달 들어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피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저장 인프라 구축이 필수 산업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27
[금융진단] 미·중 회담 확정에 뉴욕증시 상승…금리 완화 기대 지속

[금융진단] 미·중 회담 확정에 뉴욕증시 상승…금리 완화 기대 지속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일정을 공식 확정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도 증시를 지탱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