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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뉴럴링크 첫 뇌내 칩 이식, 윤리 문제는?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처음으로 인간의 뇌 속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럴링크의 현재 목표는 칩을 이식받은 사람이 생각만으로 컴퓨터 커서나 키보드를 제어하는 것이며, 최종적으로 맹인에게 시야를 제공하거나 말을 못하는 사람의 생각을 읽는 등의 보조 기능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이전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윤리적인 쟁점 등을 조사하고 정리해 보았다.
![[기획] 뉴럴링크 첫 뇌내 칩 이식, 윤리 문제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11/971190.png?w=200&h=130)
네이버,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공개 테스트 실시
네이버가 자사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의 베타테스트를 이날 정오부터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존에 운영했던 커뮤티티 플랫폼 ‘네이버 게임 라운지’, ‘네이버 e스포츠’ 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소비자 경험 제고를 위해 자체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치지직'의 베타 서비스는 네이버 게임의 PC 웹과 모바일 웹, 업데이트된 네이버 게임 앱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진행할 예정이다.

두통·어지럼 MRI 진료비 건강보험 적용 제한
단순 두통·어지럼에 따른 MRI 진료비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의사의 판단에 따라 뇌출혈, 뇌경색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두통과 어지럼에 대해서만 MRI 검사를 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
올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독감(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요. 올해는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들 정리해 봅니다. <편집자 주>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대상은?
2023-2024절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기가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독감(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일본뇌염 환자 발생…오후 8~10시 특히 주의해야
올해 처음으로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첫 환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며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하지 않았다. 발열과 의식불명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급성기 상태의 뇌척수액에서 일본뇌염의 특이항체가 검출돼 추정환자로 진단됐다. 질병청은 추후 회복기 혈청을 통해 확인 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삼오일, 전립선 비대증 개선효과
홍삼오일이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김세웅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신동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교수 연구팀, KCG인삼공사 천연물효능연구소에 따르면, 홍삼에서 추출한 오일이 전립선 비대증의 대표증상인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후유증 '푸른 다리 증후군' 발견
최근 영국에서 새로운 코로나 후유증이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마노 시반 영국 리즈대 재활의학과 교수와 나피 이프테카르 류머티즘·근골격의학연구소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을 통해 영국에 거주하는 33세 남성 환자에서 발견된 ‘푸른 다리 증후군’ 사례를 보고했다.

'겨렌징'으로 암내 없앨 수 있을까
최근 겨드랑이에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여 냄새를 없애는 '겨렌징'이 SNS 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클렌징 오일은 피부위의 기름이나 먼지, 화장품 잔여물 등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이다. 겨드랑이 냄새는 주로 피부의 땀과 박테리아의 상호작용에 기인한다. 겨드랑이 부위에는 많은 땀샘이 모여있으며, 체온을 조절하고 신체를 냉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땀 자체는 무색이며 냄새가 없지만, 땀과 함께 있는 박테리아가 땀을 분해하면서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다.

지방간 원인 단백질 발견…치료 새 길 열리나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의 새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따르면, 의생명공학과 오창명 교수 연구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를 억제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사 질환이지만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개발되지 않아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AGAIN 2002" 정부, 2023 아시안컵 유치 공식화
정부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성공적인 축구 축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대한축구협회, 유관 부처 등과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해 아시안컵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젊은 층 덮치는 갑상선암∙대장암, 식습관 개선 중요
MZ세대(2030세대)에서 갑상선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대장암은 젊은 남성에서 위험도 증가를 보였다. 한화생명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10년간 암 보험 지급 300만건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에서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여성은 상위 10개 암 중 47%, 거의 절반이 '갑상선암'이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갑상선암은 조기 발견이 쉬운 암으로 치료가 쉽고 완치율이 높아 '착한암'으로 불린다"며 "젊은 나이일수록 갑상선암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골프용품도 배달되는 시대, 다양한 골프 용품 한자리에
골프가 최근 들어 인기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골프 용품과 시타 공간을 한 곳에 모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배달앱 업계에서도 골프 인기에 주목해 골프용품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2022 엑스골프쇼'가 18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골프 부킹 서비스 엑스골프(대표 조성준)가 주최하고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관하며 비씨카드가 공식 후원한다.

우유까지 뻗친 프로틴 인기
최근 프로틴 우유가 출시되면서 프로틴에 대한 선택 범위가 많아졌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 날씨에 격한 운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전해질과 탄수화물, 단백질 보충 필요성으로 프로틴 음료 필요가 있었다. 매일유업은 프로틴이 함유된 우유를 현대그린푸드는 근감소 예방식을 선보이며 일상생활 프로틴 섭취 수요를 노리는 모양새다.

휴가가서 운동한다. 스포츠케이션 뜬다
여름휴가철도 7말 8초 극성수기에 접어들었다. 신세계그룹 G마켓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여행 카테고리의 국내 여행 숙박 매출 신장율은 143%로 2배가 넘었다. 숙박 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액티비티 상품 이용도가 전년 대비 4.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본격 여름휴가라는 점에서 높은 숙박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가 촉발한 건강 트랜드도 새로운 형태의 휴가를 만들고 있다.

무엇이 청소년들을 살찌게 했을까
우리나라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이 지난 2020년 역대 최대(38.3%)를 기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비만 지표도 악화됐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청소년들의 식생활과 비만 지표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전후로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코로나 지속 증가하고, 과일섭취율은 감소했기 때문이다. 식생활 지표는 남녀 중‧고등학생에서 모두 나빠졌고, 비만율은 남학생에서 유행 전‧후 증가 폭이 컸으며, 유행 1~2년차에도 지속 증가했다.

여름 침구, 폭염·장마 불편함 잡는다
폭염과 장마로 수면의 질이 영향받는 가운데 호텔업계도 침대, 이불상품을 내놓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리테일샵 더 조선호텔(The Josun Hotel)의 케논(Cannon)은 매끈한 질감과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터치감, 내구력이 특징이다. 조선호텔 관계자는 "여름이라고 너무 얇은 홑겹 이불을 사용하면 이불을 덮었다는 느낌도 잘 들지 않고 몸에 엉키기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많다"며 "요즘에는 각 가정마다 냉방이 잘 되기 때문에 오히려 솜이 있는 차렵이불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런 면에서 케논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인견 원단과 얇은 솜이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름 침구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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