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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유럽 내 연령 확인 강화…AI 탐지 기술 도입

틱톡, 유럽 내 연령 확인 강화…AI 탐지 기술 도입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이 유럽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연령 탐지 기술을 수주 내 도입한다.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는 13세 미만 아동 계정을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고 제거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6.01.16
미·덴마크·그린란드 북극 실무그룹 신설 합의…영토 매입은 이견

미·덴마크·그린란드 북극 실무그룹 신설 합의…영토 매입은 이견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가 북극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미국과의 입장 차는 여전히 뚜렷하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재차 언급하며 외교적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6.01.15
[글로벌 경제시선]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심' 현실화될 수 있을까

[글로벌 경제시선]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심' 현실화될 수 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공공연히 주장하며 북극 전략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각) 파인내셜타임즈(FT)에 따르면 덴마크와 그린란드 측은 현상 유지하의 미군 확대를 제안하나, 워싱턴은 자유연합협정(COFA) 체결부터 무력 병합까지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6.01.09
EU DNA 법안서 빅테크 강제 규제 제외…‘자율 프레임워크’ 도입

EU DNA 법안서 빅테크 강제 규제 제외…‘자율 프레임워크’ 도입

유럽 연합(EU)의 디지털 규제 개편안인 '디지털 네트워크법(DNA)'에서 구글, 메타 등 미국 거대 기술기업들이 당초 예상과 달리 강력한 규제를 피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통신업계의

글로벌장선희 기자2026.01.09
트럼프 그린란드 인수 위협에 프랑스·유럽 공동 대응

트럼프 그린란드 인수 위협에 프랑스·유럽 공동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전략적 가치가 높은 북극의 그린란드 인수 구상을 재차 언급하면서 유럽 주요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으로 NATO 가입 범위 안에 있으며, 핵심 미군 기지와 천연자원이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6.01.07
[ESG 포커스] 스페인 태양광, 전력 과잉에 헐값 매각

[ESG 포커스] 스페인 태양광, 전력 과잉에 헐값 매각

스페인 태양광 산업이 전력 과잉으로 인한 가격 급락과 수익성 악화로 위기를 맞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 매각 시장에선 '할인 시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부 발전소가 헐값에 거래되거나 심지어는 1유로에 매물로 나오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12.26
CPP·굿맨, 유럽 데이터센터에 26억 달러 공동 투자

CPP·굿맨, 유럽 데이터센터에 26억 달러 공동 투자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와 호주의 부동산 투자기업 굿맨 그룹이 유럽 내 데이터센터 사업에 39억 호주달러(약 3조8500억원)를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12.23
중국, EU산 유제품 최대 42.7% 잠정 관세 부과

중국, EU산 유제품 최대 42.7% 잠정 관세 부과

중국이 유럽연합(EU)산 유제품에 대해 최대 42.7%의 잠정 상계관세(보조금 관세)를 이달 23일(현지 시각)부터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유럽의 전기차 보조금 조사에 대한 사실상 보복 성격의 조치로 해석되며, 중국-EU 간 무역 갈등이 식품·농산물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12.22
[ESG 포커스] 인도산 철강 수출, EU 탄소세 임박에 감소 전망

[ESG 포커스] 인도산 철강 수출, EU 탄소세 임박에 감소 전망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내년 1월부터 시범 적용하면서, 인도의 대(對) 유럽연합(EU) 철강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CBAM은 철강, 시멘트, 비료, 전기 등 고탄소 산업 제품의 수입 시 탄소 배출량에 따라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EU 역내 생산업체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5.12.05
[ESG 포커스] 유럽 탄소감축, 배출량 줄였으나 경제는 위기

[ESG 포커스] 유럽 탄소감축, 배출량 줄였으나 경제는 위기

유럽은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탄소 배출을 줄여왔으며, 2005년 대비 약 30% 감축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17%보다 두드러진 수치다. 그러나 이 같은 '녹색 전환'은 산업 경쟁력 약화와 고에너지 비용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전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5.12.02
중국 수출통제 강화에 유럽기업 ‘탈중국’ 가속

중국 수출통제 강화에 유럽기업 ‘탈중국’ 가속

중국이 수출통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유럽 기업들이 중국 밖에서 새로운 공급망 거점을 모색하고 있다. 주중 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C)는 1일(현지 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회원사 중 3분의 1이 중국의 수출통제 정책을 이유로 조달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12.01
넥스페리아, 중국 지사에 공급망 복원 '호소'

넥스페리아, 중국 지사에 공급망 복원 '호소'

네덜란드 칩 제조업체 넥스페리아(Nexperia)가 자사 공급망이 분열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지사에 도움을 요청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지난 9월 네덜란드 정부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발생한 경영권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11.28
IQM 생산기지 확대에 4천만 유로 투자

IQM 생산기지 확대에 4천만 유로 투자

QM 퀀텀 컴퓨터는 유럽의 양자 컴퓨터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핀란드 생산 시설 확장에 4,000만 유로(약 4,6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투자로 조립 라인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나 연간 생산 가능한 양자 컴퓨터 수가 증가할 예정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