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

『2023 고마움 콘서트』 베세토오페라단 개최
한국 오페라계를 이끌어가는 베세토오페라단의 강화자 예술총감독은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 『2023 고마움 콘체르탄테』를 롯데콘서트홀에서 12월 26일(화) 개최한다. 2023 Adieu 콘체르탄테 ‘감사 콘서트’는 위로와 감동을 드리고자 마련된 연주회다.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 합동 무대로 푸치니, 베르디, 모차르트 등 주요 오페라 아리아뿐만이 아니라 중창, 명곡, 팝페라,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한국의 샤갈, 김영자 화백 전시회
한국의 샤갈이라고 불리는 김영자 화백(84세)의 전시가 12월 5일(화)부터 12월 20일(수)까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M.Gallery에서 열린다. 김영자 화백은 비현실적인 꿈속의 풍경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서양화가이다. 따뜻하고 순수한 유화 그림으로 마치 동화책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일출-신망애,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의 예술혼
열정의 나무와 태양을 그리는 화가, 신동권 화백은 찬란한 예술혼을 불태우며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화폭에 담아내는 화가이다. 신동권 화백을 표현할 때 태양을 빼놓을 수 없다. 그가 그리는 태양은 우리가 실제 느끼는 태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더 태양 같은 모습으로 뜨겁고 강렬함을 느끼게 한다.

홍하트 초대전 ‘Growing up’
구구갤러리는 특별기획초대전 홍하트의 “Growing up” 전을 연다. 홍하트는 정연홍작가의 필명이다. 홍하트(Hong Heart)는 弘 Heart(넓은 마음), 홍 He Art(홍 그는 예술)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한국에자이와 함께하는 뇌건강학교 졸업식 진행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혜인)은 11월 29일 수요일, 한국에자이와 함께하는 뇌건강학교 졸업식을 진행했다. 한국에자이와 함께하는 뇌건강학교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사업으로, 한국에자이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인지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열(Yoll Lee) 사진전 '녹색낙원_피지, Green paradise_Fiji'
이열(Yoll Lee) 작가의 '녹색낙원_피지-Green paradise_Fiji' 사진 전시회가 서울 중구 퇴계로 비움갤러리에서 12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열린다. 이열 사진가는 2012년부터 나무를 소재로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서울기독대학교 인도네시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와 업무협약, 글로컬리더양성
서울기독대학교는 글로컬 리더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Global Education Network(이하 I-GEN)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기독대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영호 총장직대, 장계연 교목실장, 선종복 특임교수, 최기곤 입학전형위원장과 무띠하라 I-GEN 대표, 안나꾸스마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서울 어린이 꿈 축제 개최
서울시는 ‘2023 서울 어린이 꿈 축제’를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었다. 서울 어린이 꿈 축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행사에서 '서울 어린이 행복 주간'을 선포했다. 서울 어린이 행복 주간은 오 시장이 지난 5월에 발표한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25일을 ‘서울 어린이 행복 주간’으로 정하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구갤러리 특별기획 ‘午WHO:오후’ 박진흥 초대전
시간과 공간의 변이에 따라 사유하는 무의식의 자아를 그림자로 풀어내는 화가 박진흥의 “午WHO:오후” 전시회가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박진흥 작가는 그림자를 주된 소재로, ‘쉼’을 타이틀로 전시를 해왔다. 호주와 인도에서 그림을 공부한 이력이 특이하다면 특이할 수 있겠으며, 박수근의 손자라는 출생도 특이하다면 특이할 수 있을 것이다.

2023 민화의 비상(飛上). ‘제4장 민화, 조선의 팝 아트 II’ 전시회
시공간을 넘나들며 비상하는 민화, 그 네 번째 도약이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시작됩니다. 2019년에 시작된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시리즈 기획전입니다. 선조들의 소망을 대변하며 삶과 가장 가까웠던, 그렇기에 더욱 자유로울 수 있었던 민화의 세계를 현대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현대민화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노래하는 신동권•조광기 2인전, ‘원:circle’
한국미술재단 아트버스 카프의 신동권·조광기 2인전 ‘원:circle’ 전시가 화제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금)부터 11월 15일(수)까지 서울 서초구 아트버스 카프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연은 순환한다. 지구가 태양을 따라 돌며 태양은 뜨고 지고를 반복하고, 물이 흘러 구름이 되어 내려 다시 물이 된다. 하늘이 둥글고 땅이 둥글 듯 모든 생명은 순환한다.

김석은 사진작가 전시회 '내가 좋아하는 르네 마그리트 & 조르주 쇠라' 시리즈
김석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현실 상황을 상상력과 과학이론을 바탕으로 작업한 사진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에 대해 “양자역학의 시각에서 빛이 있는 밝은 낮과 빛이 없는 어두운 밤이 동시에 존재하는 현실주의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빛의 제국’을 해석했다. 인상파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도 양자역학 '입자로서의 빛'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최소리 작가 「바람에 바람을 싣고」 연말연시 특별기획전 스타필드고양 작은미술관 전시
음악과 미술을 하나로 결합한 최소리 작가는 연말연시 특별기획전 「바람에 바람을 싣고」를 스타필드고양 작은미술관에서 12월 8일(목)부터 2023년 1월 31일(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소리 작가가 지리산 청학동에서 수년간 사계절 자연과 함께 협업한 바람시리즈, 겁(Kalpa,劫)시리즈, 불 그림으로 구성된다.

바른댓글실천연대 청와대에서 네티켓 캠페인 전개
바른댓글실천연대(회장 오진국)는 청와대에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확산 캠페인을 10월 23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와 일본 해외지회장 한국방문을 계기로 단합 및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관람하고 네티켓의 중요성도 알리고자 진행됐다. 단체회원들은 최근 코로나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악성댓글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빈번해지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 제10회 정기연주회 평촌아트홀에서 개최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단장 김선영)은 오는 11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 이제혁 지휘자의 지휘로 오페레타 '집시 남작' 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프랑스풍 폴카 크라펜 숲에서, 2대의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페르시아 시장에서, 후크드 온 클래식 등 다수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점가는 아니 에르노 노벨문학상 특수...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베스트셀러
도서업계에 노벨문학상 특수가 일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은 프랑스 소설가 아니 에르노(82)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7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 아니 에르노의 노벨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에 번역된 아니 에르노의 저서 판매량이 수상 발표 직후인 8시를 기점으로 급증했다. 그의 국내 출간 도서는 '집착'과 '탐닉', '카사노바 호텔', '단순한 열정'(이하 민음사 출간작) '사건'과 '그들의 말 혹은 침묵'(이하 문학동네 출간작)으로 구성됐다.

KAF에 선보이는 오진국 화백의 추상 작품들
한국 디지로그 미술의 개척자인 오진국 화백(73)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의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KAF(K-아트페어)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정기적인 기획전시와 아트페어 등을 통해 국내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아트보다(ARTBODA)' 갤러리 초대로 이루어진다.

코로나19 이후 다독가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일상회복이 일어나는 가운데 서점업계에서는 독자와 작가의 오프라인 대면 만남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이전보다 더 활발하다는 의견도 나온 가운데 다독하는 추세도 증가세다. 교보문고가 코로나 팬데믹 2년 동안 구매 독자들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교보문고에서 100권 이상을 구매한 독자들의 수는 2020년에만 17.9%가 신장한 데 이어, 2021년에는 2020년에 비해서도 9.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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