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법원, 심형래 파산 선고…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55)가 법원으로부터 개인파산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단독 원용일 판사는 7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별관 제6호법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2차 파산심리에서 심형래에게 파산을 선고했다.
'성폭행 혐의' 박시후, 경찰 휴대전화 제출요구에 불응
경찰이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탤런트 박시후(35)씨의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했지만 박씨 측이 제출을 거부했다. 경찰이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고소인과 피고소인 양측에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하자, 고소인인 여성 A씨는 요청에 응했지만 박씨 측은 이를
몰래 중국 밀항시도하던 탈영 특전사 하사 구속
부대를 탈영해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던 특전사령부 예하부대 A(21) 하사가 적발돼 군 헌병대에 구속됐다. 6일 군에 따르면, A 하사는 지난 2일 전남에 있는 부대를 무단이탈, 인천항으로 이동해 칭다오로 가던 화물선에 몰래 승선했다. A 하사는 화물선이 인천항을
동대구역서 전기공급 끊겨… KTX 운행 1시간 지연
동대구역에서 공사 중에 전기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 KTX의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됐다. 7일 오전 9시 40분께 동대구역 옹벽공사 과정에서 굴착기가 전차선을 건드려 KTX 상행선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9시 부산을 출발해 11시40분 서울에 도착 예정이던
허위계산서·리베이트대납·골프접대·외제차… 중소기업 울린 금호석화 임원 적발
하청업체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리베이트도 대납시키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금호석유화학의 임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또 금호석화의 간부들은 시공권을 대가로 하청기업으로부터 골프접대를 받고 외제차도 받아서 타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
2·3등급 한우 1등급 속여 판 고속도로 휴게소 적발
2·3등급 한우를 1등급이라고 속여 판매한 고속도로 휴게소 한우판매점 업주와 종업원 등 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횡성 또는 치악산 한우'라는 상호의 짝퉁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연휴기간에 등급을 속인 '질낮은 한우'
구미 한국광유 옥외탱크 폭발… 인명피해는 없어
7일 오전 8시 21분 경북 구미시 오태동 한국광유 옥외탱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벙커C유 유출로 인한 하천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은 오전 8시 51분 완료됐다. 구미소방서는 분말로 진화작업을 했다고 설명했
구미 경북광유 벙커C유 탱크 폭발… 소방대 출동 (2보)
7일 오전 8시21분 경북 구미시 오태동 경북광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20만ℓ 저장 규모의 벙커C유 탱크가 폭발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탱크는 지상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소방대가 출동 중이다.
구미 경북광유 탱크로리 폭발사고 (속보)
구미 경북광유 탱크로리 폭발사고 (속보)
미터기 조작으로 외국인관광객에 바가지 씌운 콜밴 운전자들 '적발'
조작된 미터기를 단 불법 콜밴 차량으로 영업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대형 점보택시로 위장하고서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바가지요금을 뜯어낸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백모(45)씨 등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 강동희 감독 7일 검찰 소환조사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원주 동부의 강동희(47) 감독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강 감독은 이미 구속된 브로커 최모(37)씨에게 승부조작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유혁 부장검사)는 강 감독에게 7일 출석하라고 통
소득 격차로 가계 교육비 양극화 역대 최고로 악화
가구별 소득 양극화로 부유층과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갈수록 커지면서 10년 만에 격차가 가장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통계청의 가계수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 가운데 소득 상위 20
서경석-서경덕, 전 세계 한글 보급 위해 의기투합
개그맨 서경석씨와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손잡고 전 세계 '한글 공부방' 지원에 나선다. 서경덕 교수는 6일 "세계 곳곳을 다니다 보면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배우고 싶어도 못 배우는
검찰, 불법 사금융·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대검찰청은 6일 불법 사금융과 채권추심, 보이스피싱 등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근절 대책을 마련해 전국 검찰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불법 사금융·채권추심 행위와 불법 다단계 유사수신행위, 보이스피싱,
전국 초중고생 525만명 대상 학교폭력 실태조사 25일부터
올해 첫 학교폭력 실태조사가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 초·중·고생 525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학생 약 525만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1
수입 명품 시계업체들 연간 평균 기부금, '고급시계 1개 값' 불과
수입 시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많게는 수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수입 명품 시계업체들의 연간 평균 기부금은 고급 시계 1개 값에 값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 곳도 있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법원 "용산참사 부상자 보험금 환수 적법" 판결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함상훈 부장판사)는 2009년 용산사태 당시 남일당 농성 진압과정에서 부상한 천모씨 등 3명이 '보험급여 환수 처분을 취소하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민건강보험
법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속집행정지 연장
법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대해 "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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