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2일 호남석유[011170]에 대해 추가적인 주가 하락보다는 기업가치 회복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호남석유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바닥권인 0.4배 수준(4만7천원)으로 중기 측면에서 저평가된 데다 올해 하반기 실물경기 회복이 시작되면 석유화학 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또 "국제유가 급락 및 세계경기 둔화 때문에 중동을 중심으로 신규 석유화학 투자가 위축될 징후를 보이면서 극동아시아 석유화학업체 붕괴론이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롯데대산 흡수합병, 롯데건설 상장 재추진 등도 기업가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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