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8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구경회 연구위원은 "작년 4분기 대손비용이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분기 순이익은 3천8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하반기에 건설ㆍ조선산업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된다는 점이 은행주 공통의 약점이기는 하지만 4분기 실적악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이 더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 연구위원은 또 작년 4분기 일회성 요인에서 부실채권정리기금 1천15억원, 지준예치금 730억원 등 플러스 요인이 마이너스 요인을 크게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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