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방공사가 경기도 수원.용인 광교신도시에 건설하는 공공주택 아파트 '이던하우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이 0.5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6-7일 진행된 이 아파트 서울.경기.인천 1순위(노부모 가정 포함) 청약에서 특별공급 신청분 24가구를 제외한 676가구 모집에 343명이 신청, 333가구가 미달되며 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달 가구는 분양 평형별로 111㎡ 211가구, 113㎡ 74가구, 114㎡ 48가구다.
287가구를 모집한 111㎡형은 1순위에서 76명이 신청해 0.26대 1로 마감됐고 271가구를 모집한 113㎡형은 197명이 신청해 0.72대 1, 118가구를 모집한 114㎡형도 70명이 신청해 0.5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209만으로, 울트라건설이 지난달 광교신도시 내 첫 분양에 나선 참누리아파트보다 8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용인지방공사 관계자는 "지난 주말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열기가 높았는데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청약 미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미달된 물량은 8일 2순위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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