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웅인, 아내와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공개해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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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띠동갑 아내와 관련된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밤 방영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정웅인은 아내와 만난 사연을 시작으로 그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처음 만난 지금의 아내를 우연히 대구에 내려갔다가 다시 만났다는 정웅인은 연락 없이 서울로 올라왔는데 아내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는 것.

왜 그냥 갔냐는 아내의 말에 단숨에 대구로 내려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안아줬다고. 정웅인은 그날 술자리에서 "이 잔을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또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고 아내는 단숨에 술잔을 비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그는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정웅인의 딸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둘째가 곧 태어난다며 싱글벙글한 정웅인 외에도 정준호, 정운택, 박상민 등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팀이 출연한 '해피투게더'는 8일 밤 11시 5분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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