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동엽부부, ‘우결’ VS ‘골미다’로 맞대결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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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부부 사이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신동엽의 아내인 선혜윤 MBC PD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합류하며 동시간대 방영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와 시청률 경쟁을 펼치게 된 것.

'골미다'의 MC인 신동엽은 이로써 선혜윤 PD와 부부간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신동엽-선혜윤 부부는 결혼 후 1년 뒤 첫 딸 지효를 낳고 각자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선혜윤PD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 '코끼리', '소울메이트' 등의 연출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아왔고 신동엽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최고의 MC 중 한 명으로 종횡무진 활동해 왔다.

특히 신동엽은 연말 시상식 MC를 도맡아 하며 그 진행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신동엽-선혜윤 PD의 대결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 방영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파업의 영향으로 몰래카메라 스페셜과 세바퀴 스페셜로 재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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