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진하차, ‘예능선수촌’ 김제동·서인영과 함께 “모든걸 다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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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차 소식이 서인영과 김제동의 하차 소식 이후 전해지며 '예능선수촌'의 대대적인 변화가 결정됐다.

지난 5개월간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이하 '예능선수촌')의 MC로 활동해 온 전진, 김제동, 서인영이 오는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프로그램의 포맷 변화와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이뤄진 출연진들의 변화뿐만 아니라 새 코너들로 '예능선수촌'이 채워질 계획이다.

새 MC인 배우 임정은과 개그맨 최양락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고 기존의 '올킬왕' 코너 폐지와 함께 시와 추억의 가요를 소개하는 '달려라 낭만버스', '너는 내 노래' 등의 코너가 새롭게 생긴다.

서인영의 경우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며 미국에서 휴식을 취할 계획인 것이 이미 알려졌고 전진은 앨범 작업 준비에 들어간다.

김제동은 계약이 만료되며 프로그램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예능선수촌'은 오는 19일부터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5일 막강 입담을 과시하며 MC들을 압도한 '살아있는 전설' 개그맨 최양락의 출연도 그 날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큰 변화를 시도하는 '예능선수촌'이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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