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선희은둔생활, “안정 찾아 휴식·독서·기도 생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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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은둔생활이 전해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남편 故 안재환과 친구 최진실의 자살로 두 번이나 큰 시련을 겪은 정선희가 지친 심신을 요양하기 위해 모든 연예활동을 접고 집에서 조용히 기도를 하거나 책을 읽으며 위로를 얻고 마음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희는 지난 연말 주변의 권유에 따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자택에서 나와 거처를 옮긴 상태로 언론과 세간의 눈을 피해 다니며 자신에게 쏠린 세간의 관심이 한풀 꺽이면 모습을 보이겠다는 생각이라고 한다.

이에 정선희의 한 지인은 "정선희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곳을 알려줄 수 없다. 한 곳에 머무는 게 아니라 거처를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홀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항간에는 정선희가 외유를 간다는 등 얘기가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 모처에 머물며 휴식하고 있다. 정선희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희는 생각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체의 연예 활동을 중단해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더욱이 정선희의 모친이 얼마전 디스크 수술을 받은 터라 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정선희의 어려움이 예상 외로 큰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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