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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에 승리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 재심의에서 긴급심의로 통과하며 9일 한 번만 무대에 오르게 됐다.
KBS 심의 관계자는 8일 오후 한 언론과 전화통화에서 "'스트롱 베이비'가 긴급심의를 통과해 9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무대에 오른다"고 밝힌 뒤 긴급심의와 관련해 "하지만 '스트롱 베이비'는 CD완제품으로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정식 심의 신청이 되지 않았다"며 "오는 12일 오전까지 다시 자료를 제출하면 15일께 재심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긴급심의는 음원 형태로도 심의가 가능하나 한 번의 방송에만 적용된다.
구랍 29일 SBS '가요대전'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데뷔한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는 KBS 방송 심의에서 깨지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로 사용된 추임새 '크랙'이 마약을 표현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된 가사를 박수를 의미하는 '클랩(clap)'으로 수정하고 지난 5일 재심의를 신청했다.
'스트롱 베이비'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빅뱅 정규 2집 5번 트랙으로, 빅뱅의 리더이자 팀 내 프로듀서인 지드래곤이 '레이니즘'을 쓴 배진렬과 함께 막내인 승리를 위해 만든 곡이다.
이에 앞서 승리는 지난 1일 '스트롱베이비' 뮤직비디오에서 식스팩 복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아,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인 1일 오후에는 조회 수가 10만 건을 훌쩍 넘겼다.
한편, 1월9일 뮤직뱅크 출연자는 소녀시대, 케이윌의 케이윌(feat. 장근이)의 케이윌, 'Pretty girl'의 카라, '이젠 남이야'(feat. 쥬얼리 하주연)의 김경록, '총맞은 것처럼'의 백지영, 'SS501의 'U r MAN'의, SS501, SHINee, M, 은지원, 테이, 김범수, 김연우, 김경록 feat.Baby J, 마이티마우스, Gavy nj, MIRU, 노라조, MARIO feat.창민, 트랜스픽션, 언터쳐블, 타이푼, Blue Spring 등이 출연했다. (자료사진=한국재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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