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선미해명 “소희와 커플이라면? 커플링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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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해명으로 반지를 둘러싼 논란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7일 오후 4시30분경 서울 강남 청담아트홀에서 열린 원더걸스 팬미팅에서 한 팬이 원더걸스 막내 선미에게 두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에 대해 질문해 주위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일찍 지난해 11월경 혹은 그 이전부터 반지를 끼고 있었으며 이날 팬미팅 자리를 빌려 한 팬이 의문의 보따리를 풀어놓은 것. 이에 선미는 옆에 있는 소희를 바라보며 "소희와의 커플링이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선미는 곧 "농담이다"라고 해명하고 "엄마, 아빠와 같이 맞춘 가족반지"라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팬들의 반응이 재미있었다는 듯 "커플링은 무슨~"이라고 한마디 던지며 환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공식적인 가수 활동을 중단한 원더걸스는 이날 팬미팅 이후 새 앨범 준비와 오는 3월 열리게 될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 준비에 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YP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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