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리상자축가 “우리가 해야지, 이세준 직접..”, 역시 ‘축가전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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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축가는 누가 부를까?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 결혼식에서 유리상자가 축가를 부른다, 물론 이세준도 함께.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웨딩홀에서 8세 연하의 동시통역사 강모씨(28)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세준은 이날 결혼식에서 유리상자 멤버인 박승화와 함께 직접 축가를 부르기로 결정했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유리상자에 이어 SG워너비도 축가 가수로 나선다.

유리상자는 그동안 동료 연예인들을 비롯한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여해 축가를 부른 '축가 전문 가수'로 유명한 남성듀오 그룹, 그중 박신양이 드라마에서 불러 큰 인기를 끌었던 '사랑해도 될까요'는 축가곡 1순위 곡이며, 유리상자의 곡들은 결혼식을 겨냥한 '신부에게', '허니문' 등 러브송도 있다.

한편, 이세준의 예비신부 강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 영어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인 재원으로, 두 사람은 5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공동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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