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민손담비 “내 이상형, 컴퓨터 켤 때마다~”, 이경규 “망측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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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손담비가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화제다.

탤런트 정민이 가수 손담비에 대해 무한 애정을 드러낸 것.

7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이경규의 복불복쇼'에서 정민은 "나도 연예인이지만 연예인으로서 손담비를 너무 좋아한다" 며 "컴퓨터 바탕화면까지 손담비로 정해놨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경규는 손담비에 대해 전혀 다른 평가를 내놨다. 이경규는 "내가 진행하는 프로에 나와 춤추는 손담비의 뒷모습을 봤는데 아주 망측했다"고 발언해 주의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나는 한결같이 김태희가 좋다"며 "마누라 없을 때 컴퓨터에 김태희 사진을 열고 5초간 계속 보고있을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는데, 이병진은 정지영 아나운서를, 김대희는 한고은을, 이지혜는 빅뱅의 탑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이 방송은 14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에 MBC every1 '이경규의 복불복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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