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진영 “과도한 관심은 NO! 치료만 전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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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소속사 측이 언론의 과도한 관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잇따라 보도 되고 있는 장진영에 대한 추측성 기사들에 대해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측에서 "치료 중인 장진영에게 과도한 관심은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앞서 김윤옥 여사의 쾌유기원 친서 전달이 보도가 허위인 것으로 밝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의 투병기가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 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조영남 발언에서 언급된 책은 그녀의 투병에 관한 책이 아닌 그녀의 치료를 맡은 김남수 선생에 관한 책인 것으로 알려져 이에 추측성 기사로 인해 장진영측에 문의가 쇄도하였다.

이러한 소문에 대해 예당엔터테인먼트측은 "외부에서 책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던 것이 와전됐을 뿐"이라며 "투병 중인 사람에 대해 자꾸 시끌벅적 한 일이 많아 당황스럽다. 환자를 위해서라도 제발 가만히 내버려뒸으면 좋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한편, 위암 투병 중인 영화배우 장진영(34)은 지난해 11월 29일 MBC TV '뉴스후'를 통해 "뜸 치료를 병행하며 몸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위암 소식이 알려진 뒤 석 달 만의 근황 공개였다. 당시 '뉴스후'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다소 수척해 보이는 장진영의 모습을 공개, 그가 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 모처에서 침뜸술로 유명한 구당 김남수를 방문한 모습을 담았던 바이다. (오른쪽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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