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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양현석 한마디에 연기자로 전향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KBS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여한 구혜선은 "6년 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한마디를 듣고 연기자가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어릴 때부터 글, 그림, 음악에 예술적 소질이 많았다"며 "막연히 가수가 되고 싶었고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나 양현석은 "가수도 좋지만 연기를 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조심스럽게 연기를 할 것을 권했다고.
그때 양현석이 던진 한 마디는 "넌 아니야". 구혜선은 당시 양현석의 말을 리얼하게 성대 모사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구혜선은 "나는 무대 공포증이 있어서 아마 가수를 했어도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즉석에서 노래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가수의 꿈 이외에도 감독의 꿈을 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안락사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을 초현실적으로 그린 16분짜리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직접 시나리오도 쓰고 연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구혜선이 가수의 꿈을 꾸었던 당시의 일화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5분 KBS2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공개된다. (구혜선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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