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담비고백 ‘엄격한 어머니에 삭발당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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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고백이 인터넷상에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 '미쳤어' 의자춤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가수 손담비가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머리카락을 잘린 고백을 했기때문이다.

손담비는 중학교 시절 "무남독녀 외동딸로 집안이 엄격해 중고등학교 다닐 때 힘들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런데 하루는 놀다가 12시까지 집에 안 들어갔는데 엄마에게 머리카락을 잘렸다"고 학창시절 비화를 털어놓았다.

실제로 손담비는 이미 지난해 SBS '예능선수촌'에 출연해 이와 같은 내용의 발언 했던 것으로, 머리카락을 잘린 이후 그는 가발을 사주신 어머니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여름이라 가발을 벗고 스포츠 머리로 학교를 다녀 웃지 못할 일화를 전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었다.

이 밖에도 그는 데뷔 당시 '남자 비'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클럼핑 댄스'와 관련해 "정신의 방에서 '클럼핑 댄스'를 트레이닝하면서 발톱도 많이 빠지고, 갈비뼈도 나갔다"고 밝혔다.

한편, 헐리웃 댄스영화 '하이프 네이션'에 캐스팅 된 손담비는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스타 대열에 오를 전망으로 손담비 소속사 측은 "세계 최강인 한국 비보이들의 춤과 손담비, 데니스 오 등 한국 배우들이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볼거리가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윗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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