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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스페셜'편에는 'J에게'의 이선희가 출연해 여전한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선희는 게스트로 출연한 윤하에 대해 "노래 잘하는 게스트가 나왔다고 해서 방금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팬이 됐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실제로 윤하의 노래를 들은 이선희는 "윤하의 목소리는 우리 세대와는 다르다. 우리가 8비트 16비트 노래를 불렀다면 윤하는 32비트 노래를 부르고 있다"며 "매우 세밀하고 세련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을 이선희의 애제자라고 자청한 조정린에 대해서 이선희는 "처음 조정린 목소리를 들었을 때 너무 예뻐서 반했다"며 "그러나 조정린을 가르치면서 얻은 교훈이 있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되는 사람이 있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조정린도 "이승기 씨보다 훨씬 연습을 많이 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선희는 후배 가수인 이승기의 노래 '아직 못다 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즉석에서 이승기의 노래를 불러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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