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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26)-이용대(21. 이상 삼성전기) 조는 1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푸트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벤트 율리안토 챈드라-헨드라 아프리다 구나완 조를 세트스코어 2-1(18-21 21-14 21-1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이 조는 1세트에서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18-21로 아쉽게 세트를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를 21-14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정-이 조는 이 여세를 몰아 3세트까지 21-14로 내리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
여자복식의 이효정(28)-이경원(29. 이상 삼성전기) 조도 중국의 양웨이(30)-장지웬(28) 조를 2-0(21-15 21-12)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7위 양웨이-장지웬 조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효정-이경원 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반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큰 기대를 모았던 이용대(21)-이효정(이상 삼성전기) 조는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인도네시아의 노바 위디안토-리리야나 나트시르 조에 세트스코어 0-2(14-21 19-21)로 패했다.
남자 단식 결승전에 나선 박성환(25. 강남구청)도 베이징올림픽 단식 은메달리스트이자 랭킹 1위인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27)에게 0-2(13-21 14-2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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